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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영광 KST 인텔리전스, 초소형 전기차 산업 위해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9.10.04 13:54 | 조회수 2,137
어바웃영광은 지난 29일 영광 e-모빌리티엑스포 행사장에서 KST 인텔리전스(대표 김종배)와 초소형 전기차 산업 및 서비스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어바웃영광은 지난 2016년에 인터넷신문사로 등록된 회사로, 2017년 11월 딜리버리서비스 배달대행을 실시해 지금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는 회사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준성 영광군수가 참여한 가운데 두 회사는 초소형 전기차 산업 및 서비스 육성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분야협력, 효율 향상을 위한 업무체계 구축 등 공통과제에 대한 상시 교류 등을 협업한다.
김종배 KST 인텔리전스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바웃영광과 KST 인텔리전스가 영광군의 배달문화와 관리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 지원하고 초소형 전기차를 기반으로하는 배달 및 근거리 서비스실증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초소형 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하여 지속적인 협력방안 모색함으로써 관리와 서비스관리의 허브(Hub)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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