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대마면(면장 박래춘)은 21일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3동(동장 박운관)과 인천 석남3동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문화 교류와 경제 상호 발전에 협력하여 나가기로 했다
석남3동은 주거 및 교육시설 밀집 지역으로 원적산과 석남 약수터가 위치하여 환경 친화적 그린도시이며,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개통, 서울지하철 7호선 개통예정지로 미래발전지역이다.
대마면에서는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의 활성화를 맞추어 문화예술 교류 및 지역 농특산품 직거래 등 상호교류가 크게 발전될 것으로 기대하며 석남3동과 교류를 통해 상호 동반 성장의 기회를 많이 제공하여 나갈 계획이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2026년 공공근로사업(관광지 관리인) 참여자 모집 공고
- 2장세일 군수 34.9% 1위…‘더블스코어’로 기선 제압
- 3웨스트오션CC 영광숙녀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00만 원 기탁
- 4영광군, 물무산행복숲 일대 대규모 개발 청사진 공개
- 5영광군 태양광 설치 조례…군의회 ‘개정해야’vs‘지켜야’
- 6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 영광읍내 환경정화활동 전개
- 7대마면, ‘시니어 터링 한마음대회’단체전 석권
- 8㈜지평선에너지, 군서면 나눔 냉장고에 식료품 기탁
- 9장기소 영광군의원, “미래산업 TF 구성·양육친화주택 조성해야”
- 10군남면, 농업경영인회 정권옥 회장 쌀 1,000kg 기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