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고창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고창시니어클럽’이 20~21일 고창군 군민종합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시장형 사업단(5개, 120명) 사회서비스형 사업단(5개, 93명) 총 213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국 노인인력개발원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참여자 소양교육은 노인인권 및 성희롱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등 노인일자리 활동에 필요한 교육이 이뤄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고마움과 안전한 활동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 노인복지사업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 터미널 시장, 노점상 주인 폭행 후 칼에 찔려
- 2강종만 군수 대법원 판결 앞두고 군민 500여명, ‘신속한 수사 촉구 집회’ 개최
- 3대법원의 선택··· “강종만 군수의 법적 운명과 영광의 미래”
- 4법성포단오제, 준비는 어디에? 축제 한 달 앞두고 홍보 ‘제로’
- 5공립요양병원 청문회 후폭풍...영광군 공립요양병원의 미래는?
- 6‘강 군수의 운명을 건 결정적 날’ 17일, 대법원 선고
- 7영광군 구수 대신 어촌계, 차상혁 관광두레PD ‘해양관광대상’쾌거
- 8전남 양대체전 영광서 ‘성공적 폐막’
- 9법성포단오제 "부랴부랴 난장트기 홍보에, 준비는 됐고?"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