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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해설 교육으로 관광서비스 질 향상 기대
4월 3일과 4일 이틀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관내 택시기사의 관광서비스 역량 강화 차원에서 마련된다.
이날 교육은 관내 법인·택시기사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미영 문화관광해설사의 ‘고창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주제로 약 1시간 가량 이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택시기사는 ‘고창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올해 많은 관광객이 고창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이번 교육이 관광객들에게 더욱 더 정확하고 폭넓은 관광정보를 제공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질 좋은 관광교통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신뢰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최일선에서 관광객을 맞이하는 운수종사자분들이 고창을 홍보하는데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관내 법인·개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관광해설 교육에 나섰다.
4월 3일과 4일 이틀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관내 택시기사의 관광서비스 역량 강화 차원에서 마련된다.
이날 교육은 관내 법인·택시기사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미영 문화관광해설사의 ‘고창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주제로 약 1시간 가량 이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택시기사는 ‘고창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올해 많은 관광객이 고창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이번 교육이 관광객들에게 더욱 더 정확하고 폭넓은 관광정보를 제공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질 좋은 관광교통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신뢰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최일선에서 관광객을 맞이하는 운수종사자분들이 고창을 홍보하는데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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