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영광 불갑면, 폭염 대비 경로당 방문불갑면(면장 장창종)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무더위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대상으로 냉방기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경로당 시설물 안전을 점검했다. 어르신들이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냉방기를 적극 가동해 시원하게 지내고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및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행동수칙을 잘 지켜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당부했으며,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함은 없는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창종 불갑면장은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중요한 만큼 폭염 시 행동 요령을 잘 지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군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사는 어르신에 원기회복(福) 삼계탕 나눔 행사군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순희·박홍영)는 지난 26일 원기회복(福)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약해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며 군남면이장단 후원금(50만원)으로 추진하게 됐다. 군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군남면이장단(단장 박홍영)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 16명에게 삼계탕과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여 건강과 안부를 살폈고 짧은 시간이지만 말벗이 되어드렸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너무 더워 입맛이 없었는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보니 힘이 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군남면장(면장 박순희)은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재원을 마련해 준 군남면이장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이 없는 군남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환경업무 참여 어르신 온열질환 및 산업재해예방 교육 실시영광읍(읍장 정만철)은 지난 24일 환경업무 참여 어르신 5명을 대상으로 폭염에 따른 혹서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섭씨 33도의 폭염 속 온열질환 발생 등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과 폭염 관심 단계부터 주의·경고단계 시에 지켜야 할 안전 수칙 등 건강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환경업무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 ▲환자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물·그늘·휴식 3대 예방수칙 등을 중점으로 상세히 교육했다. 정만철 영광읍장은 “모두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므로 중대재해예방 차원의 안전 수칙을 잘 지켜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광읍의 쾌적한 환경을 최일선에서 일하시는 현업업무 종사자분들의 더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일하실 수 있도록 적극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대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복맞이 삼계탕 나눔대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용운·최종근)는 지난 24일 다가오는 중복을 맞아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22세대를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 지난 4월부터 취약계층 가구에 매월 다양한 제철반찬을 지원하고 있는 대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중복을 맞아 대마면 생활개선회 협조로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최종근 위원장은 ‘오늘 대마면 생활개선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홀로사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대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기를 나누는데 앞장서며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전용운 대마면장은 ‘무더위에 지쳐 먹거리에 소홀할 수 있는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복날을 챙겨주신 대마면 생활개선회원들께 감사드리며,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이번 여름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군서면, 중복 더위 극복! 한우 드시고 힘내세요!군서면(면장 임형표)은 다가오는 무더운 중복을 맞이하여 물품 기탁을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24일 영광축산농협(조합장 김용출)에서 지역의 건강 먹거리인‘청보리 한우’를 주변에 널리 알리고, 아울러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기력이 약해진 취약계층 40명에게 신선한 한우를 직접 전달하여 개인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영광축산농협은 지난 6월에도 군서면 나눔 냉장고에 비타민 음료(30박스)를 기탁한 바 있으며, 또한 지역복지문제 해결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기관으로 지역사회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김용출 축협조합장은‘폭염으로 인해 지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하게 되었다.’라며‘앞으로도 군서면 주민 모두가 웃을 수 있도록 지역에 나눔·봉사를 멈추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표했다. 임형표 군서면장은‘매번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전해 주신 영광축산농협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소중한 청보리 한우는 취약계층에게 빠짐없이 전달하고 우리 면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마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간담회 실시대마면(면장 전용운)은 지난 23일 공익형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45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대마면 곳곳의 환경정비와 관내 경로당 활성화에 애쓰고 계시는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호우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용운 대마면장은 “2월부터 시작된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안전사고 없이 긍정적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법성면, 노인일자리 혹서기 안전교육 실시법성면(면장 박삼성)은 지난 7월 17일 법성면 커뮤니티 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30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혹서기 안전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폭염 대비 행동 요령 및 응급처치 숙지를 위한 폭염 예방 기본 수칙 및 건강 수칙 교육,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활동 중에 발생한 자연재해 사고 사례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시간으로 구성했다. 박삼성 법성면장은“항상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내용을 잘 숙지하여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노인일자리 활동을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2월부터 시작된 법성면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역사회환경개선, 공공시설 봉사, 경로당급식청소도우미 총 3개 사업으로 올 12월까지 진행된다.
-
홍농읍, 한마음 한뜻 여름김장 나눔홍농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관필, 장영기)는 지난 15일 여성자원봉사단(단장 문선희), 홍농읍 복지기동대와 함께 여름김장을 실시했다. 이번 김장은 김치가 떨어지는 여름철, 반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을 취약계층 지역주민들에게 온기 나눔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으며, 김치를 담가 지역주민 30세대에 직접 전달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문선희 여성자원봉사단장은“오늘 이 자리에 여러 회원들과 협동하여 만든 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어 기쁘며, 의미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김관필 홍농읍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폭염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군남면,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 총력군남면(면장 박순희)은 오는 9월까지 「과년도 체납액 줄이기 특별 정리기간」을 운영하고 매월 체납세금 줄이기 대책회의를 통해 효과적인 체납액 징수를 위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그 결과 6월 말 기준 과년도 체납액 38,038천원의 61%인 23,206천원을 징수하였다. 군남면은 앞으로 남은 체납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납부 독려 문자 발송 ▲이장회의를 통한 납부 홍보 ▲고액 체납자 현지 방문 등 지방세 징수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박순희 군남면장은“지금까지 체납세금 징수를 위해 고생하신 직원분들과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남은 체납세금 징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주)세명건설, 홍농읍 나눔냉장고에 삼계탕 기탁(주)세명건설(대표 김혜영)은 초복을 맞아 지난 15일에 홍농읍 나눔냉장고에 삼계탕 100개를 기탁했다. ㈜세명건설은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해마다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역아동시설에도 초복맞이 삼계탕, 명절 선물 또한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김혜영 대표는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매년 나눔냉장고에 삼계탕을 기탁한지 벌써 3년이 되었다.”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맛있게 드셔주시면 좋겠다.”라며 기탁 소감을 전했다. 김관필 홍농읍장은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세명건설 김혜영 대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시는 나눔의 손길이 구석구석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삼계탕은 기초수급, 차상위 등 관내 저소득층 및 홀몸어르신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
백수읍, 폭염대비 찾아가는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실시백수읍(읍장 오왕희)은 지난 7월 1일부터 4일까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각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혹서기 운영안내, 응급처치 숙지, 물 자주 마시기, 폭염 시간대 활동 자제 등 혹서기 폭염에 따른 건강관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은 “오늘 교육 받은 내용을 잘 숙지하여, 건강하게 폭염기를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수읍장은 “노년생활을 위해서는 건강보다 중요한건 없다. 폭염예방과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와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올해 2월부터 추진 중인 백수읍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역사회 환경개선 봉사, 공원·놀이터 등 공공시설 봉사,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안전관리요원, 경로당 급식·청소 도우미로 5개 사업 진행 중이며, 총 207명의 어르신이 참여 중이다.
-
홍농읍 새마을부녀회, 나눔냉장고에 온기 채움홍농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화숙)에서는 지난 7월 12일 홍농읍사무소 나눔냉장고에 다시마, 미역 등 해조류를 기탁하였다. 이번 기탁은 홍농읍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6월 18일(1일간) 복지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으로 구입한 물품이다. 김화숙 부녀회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이번 바자회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김관필 홍농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자발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와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어르신 밑반찬 나눔,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온기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
여름철 불청객 벌레물림 사고예방 및 대처대마면(면장 전용운)에서는 지난 11일, 12일 양일간에 걸쳐 노인일자리 참여자 45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피부질환, 벌레물림 사고 예방 및 대처」 현장안전교육을 진행하면서 벌레기피제를 배부하였다. 벌레 물림사고 발생시 통증, 부종, 가려움 등 가벼운 증상이 일반적이지만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경우 전신성 알레르기 반응이나 발열, 호흡곤란, 쇼크 등 자칫 생명을 위협하는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기에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시 팔토시, 모자, 장갑 등 신체 노출 최소화하고 벌레기피제 뿌려 벌레물림 사고 예방교육에 중점을 두었고, 벌레에 물렸을 시에는 깨끗한 물로 씻고 냉찜질하기, 발열,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면 119에 신고하거나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것을 안내하였다. 전용운 대마면장은 “아름답고 깨끗한 대마면 만들기에 애써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안전이 최우선임을 잊지 말고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영광읍,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안전사고 예방교육 진행영광읍(읍장 정만철)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노인일자리사업 현장을 찾아 참여 어르신 236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각 권역 사업장 현장 곳곳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며 참여도중 교통사고, 낙상, 혹서기 온열질환 등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사고에 대한 예방 지식과 대처법을 안내하고, 참여자의 노고를 위로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정만철 영광읍장은“사업참여 종료시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하며 지속적인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광읍공공형노인일자리사업에 지역환경 개선사업 88명, 복지시설봉사 47명, 경로당급식청소도우미 59명, 공공시설 봉사 42명을 배치하여 운영중에 있다.
-
영광경찰,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우리 동네지기 발대식”개최영광경찰서(서장 박삼서)는 11일,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확보하고자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우리 동네지기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우리 동네지기” 란 친구처럼 깊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평온을 지킨다는 의미로, 읍내지구대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자율방범대, 부녀순찰대, 생활안전협의회, 이장단, 유해조수단, 영광교통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우리동네 지기”는 범죄 취약지 합동순찰, 범죄취약요소 예방진단, 치매노인 등 실종자 수색 등 치안활동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며 실질적 공동체 참여치안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읍내지구대장은 “앞으로는 실종자 수색 등 치안활동 참여시 수당을 지급, 실종사건 등 발생 시 더 많은 민간인력을 참여토록 유도 하여 부족한 일선 현장 경찰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장세일 영광군수 당선인, "영광을 반드시 바로잡겠다"
- 2영광군수 재선거 최종 투표율 70.1%…유권자 31,729명 참여
- 3제52대 영광군수 장세일 취임… “모든 군민이 행복한 영광 만들 것"
- 4조국혁신당 장현 후보, 전두환 정권 행사 '연사'로 참여 확인
- 5영광군수 재선거, "청년층 힘 빛났다"··· 세대 교체 바람 부나?
- 617일 이모빌리티 엑스포 개막, 영광군의 새로운 리더는 누구?
- 7영광군수 재선거, 오후 6시 투표율 68.2%
- 8장세일 영광군수 ‘1호 결재’는 군민 평생 연금시대 실현
- 9군서면, 만곡3리(갈마마을) 정정우 이장 성금(100만 원)기탁으로 온기 나눔 동참
- 102024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성황리에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