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쾌적한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 주력영광읍(읍장 정만철)은 지난 31일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하리 고추시장 화장실등 5개소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폭염 속 공중화장실 내 감염병 확산예방·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및 의심 흔적에 대한 점검 등 이용함에 있어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등 “변기 뚜껑닫고 물 내리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씻기”등 건강관리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점검결과 정만철 영광읍장은 “청소불량 등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시설물 파손, 비품 미비치등은 신속히 보수하여 편리한 공중화장실 이용 여건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 이용문화 정착에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염산면 운송정 경로당」 폭염대응 현장방문전라남도 도지사(김영록)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지난 31일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염산면 운송정경로당을 방문해 면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시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법을 안내하고, 냉방기 등 편의시설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했으며,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 등을 가졌다. 김영록 지사는 “영광의 어르신들과 군민이 함께 폭염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폭염이 지속되는 낮 시간대에 가급적 외출과 야외 활동을 삼가고 규칙적으로 물을 자주 마실 것”을 당부했다 염산면은 폭염시 외부 활동으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로당 등 40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시설을 수시로 점검하여 면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
영광읍 주민자치프로그램 위문공연 재능 기부영광읍 주민자치센터(위원장 강대홍) 자치프로그램 수강생 30여명이 지난 7월 31일 영광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재능기부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영광읍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봉사정신 함양과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배운 솜씨를 선보이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이번 위문공연은 수강생들의 우리춤, 트롯장구 순으로 진행됐다. 공연에 참가한 수강생은 “이번 공연으로 배움의 즐거움이 나눔의 즐거움으로 배가 되어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보람되었다”라고 말했다. 정만철 영광읍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들을 위해 힘쓰겠다. 또한, 나눔의 봉사정신으로 따뜻한 영광읍을 만들어 주셔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및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군남면, 경로당 순회 폭염 대응 안전교육 실시군남면(면장 박순희)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여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관내 무더위쉼터 경로당 36개소를 순회하며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폭염 대비 건강수칙과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및 상시개방 등을 안내하고, 적정 실내온도 유지를 위한 냉방기 가동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무더운 시간대에는 온열질환 위험이 매우 높아지므로 농사일 등 야외작업을 자제하고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 주변 이웃의 안부도 확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박순희 군남면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가 중요한 시기이므로 어르신들의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무더위쉼터를 최대한 활용하셔서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군서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맞춤형 재능기부 펼쳐군서면(면장 임형표)에서는 지난 31일 지역의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긴급 생활불편 개선을 위한 재능기부를 펼치며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면사무소에 수도배관 파손으로 며칠 동안 물이 밖으로 누수 되고 있어 수도요금 걱정과 함께 생활 불편사항을 호소하며 수도시설에 대한 수리를 다급하게 요청했다. 이에, 평소 수도수리 기술을 갖춘 복지기동대(대원 김성환)와 신속하게 연계하여 현장에 출동해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 파손된 수도시설을 긴급하게 수리하는 등 서비스 욕구에 대한 맞춤형 재능기부를 지원하여 온기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수도가 고장 나서 막막했는데 이렇게 빨리 와 고쳐줘서 정말 고맙다.”라며 “무슨 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연락하라며 전화번호도 적어주어 멀리 사는 자식보다 더 낫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임형표 군서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가 구슬땀을 흘리며 수고해 주신 복지기동대원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활불편을 해결하는데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서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수급자 및 차상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안정, 주거환경 정비사업(도배·장판 등), 소규모 수리(전등·수전 등)사업을 지원하며 온기 나눔 실천에도 지속 동참하고 있다.
-
영광소방서, 가마미해수욕장 행사장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영광소방서(서장 박의승)에서는 지난 1일 가마미해수욕장 해변가요제 행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금일 개최하는 해변가요제를 대비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마련됐으며 영광군 종합민원실 등 6개의 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했다. 소방서는 ▲행사장 주변 소방시설 점검 및 상태 확인 ▲관계자 등에 대한 화재안전, 소방시설 사용법 교육 ▲화재위험요소 사전 파악 ▲소화기 압력계 적정 상태 등을 확인했다. 소방서 관계자는“여름철을 맞아 가마미해수욕장을 방문하시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예방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마면 지사협, 혼밥 뚝딱! 사랑의 반찬배달사업‘꾸준’대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용운·최종근)가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혼밥 뚝딱! 사랑의 반찬배달 사업이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총 9차례 운영된 혼밥 뚝딱! 사랑의 반찬 배달사업은 혼자 식사준비가 어려운 홀몸 어르신 가구를 위해 월 2회 대마면 생활개선회(회장 박정순)에서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반찬 전달과 함께 안부도 살피는 사업으로 12월까지 계속된다. 박정순 생활개선회장은 “매월 셋째, 넷째 주 수요일마다 어르신을 위한 반찬봉사를 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인 만큼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전용운 공동위원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항상 적극적으로 반찬 지원 봉사에 참여해 주신 대마면 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홍농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영광소방서·한전KPS, 노후전선 교체사업 실시홍농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대장 장영기)는 지난 2일 영광소방서, 한전KPS와 함께 화재취약가구의 노후전선 교체사업을 실시했다. 노후전선 교체사업은 노후전선 누전으로 화재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사고발생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제공으로 인명, 재산 피해예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활동은 화재취약가구의 노후된 전기배선을 정리하고 전기․가스 안전진단을 통해 주택화재 위험요소를 개선하여 안전한 보금자리로 거듭나게 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주거지 청소와 생활물품 지원도 함께 이루어졌다. 한전KPS는 화재취약가구 주거안전 개선을 위한 노후전기설비 교체 및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였으며, 영광소방서에서도 찾아가는 119 생활안전순찰대를 지원하여 의미를 더했다. 김관필 홍농읍장은 “어려운 이웃의 생활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귀한 시간 내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군서면,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경로당) 현장점검군서면(면장 임형표)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폭염을 대비해 무더위쉼터(경로당) 29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무더위 쉼터(경로당)는 여름철 폭염 기간 중 더위에 취약한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에 취약한 사람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시부터 21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경로당 현장점검은 무더위쉼터 개방 및 연장 운영 안내 , 폭염 대처 요령, 건강수칙과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냉방장비 사용시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일정한 시간마다 환기하실 것을 안내하였다.
-
백수 새마을부녀회, 중복 맞이 나눔 행사 열어지난 24일, 백수 새마을부녀회(회장 신관옥)가 중복을 맞아 특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45개 경로당에 닭을 전달하고, 부녀회장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백수 새마을부녀회는 총 5,000,000원 상당의 후원금으로 이 행사를 준비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신관옥 회장은 "어르신들이 중복을 맞아 맛있는 점심을 드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부녀회장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직접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단합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자리로, 앞으로도 백수 새마을부녀회는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낙월면 폭염대비 취약계층 안전 집중점검낙월면(면장 신재철)은 장마 이후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방문·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은 연이은 폭염 특보에 따른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실시됐다. 관내 무더위 쉼터 운영상태, 냉방기 설치 및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홀로사는 노인을 대상으로 선풍기 전달,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건강수칙 안내 및 애로사항을 청취 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쳤다. 김성길 상낙월도 경로당 회장은“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무더위쉼터를 찾아오셔서 애로사항을 청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신재철 낙월면장은“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수급자,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수시로 무더위쉼터를 방문하면서 냉방시설을 점검하고, 혼자사는 노인분들에게 안부전화와 방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
염산면 주민자치센터 노래교실 주민 호응 높아염산면 주민자치센터(위원장 강병원)는 지난 8일부터 노래교실을 통하여 주민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7월 3일 염산면 주민자치센터 개소식을 시작으로 우선적으로 노래교실을 운영하게 되었는데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어 정신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지역주민은 “지역에 노래교실이 없어 읍내로 다녔는데 주민자치센터에서 노래교실을 운영해줘서 멀리 갈 필요도 없고 스트레스를 맘껏 풀 수 있어 너무 좋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의용 염산면장은 “이번 노래교실은 염산면 주민자치센터의 시작이며, 앞으로 새 건물이 들어서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면민들이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염산면 주민자치센터 노래교실은 매주 월, 목 15:00~16:30까지 복지회관에서 운영된다.
-
군남면새마을부녀회 임원진 저소득층에게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군남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례)에서는 지난 7월 30일 부녀회 임원진이 모여 무더위로 지친 관내 독거어르신 10여명이 드실 수 있도록 배추김치, 멸치볶음, 깻잎나물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만들어서 면사무소에 기탁하였다. 군남면(면장 박순희)은“무더운 날씨에도 내 부모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반찬 지원 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임원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남면새마을부녀회 김순례 회장은“정성껏 만든 반찬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
영광함평신협 무더운 여름 시원한 수박나눔영광함평신협은 평소 지역사회와 밀착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7월 25일 삼복 가운데 두 번째에 드는 복날인 중복을 맞이하여 영광원광노인복지센터, 함평원광요양원, 원불교영산수도원 등에 시원한 수박나눔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나눔행사에서는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으며 건강한 여름날을 보내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영광함평신협 오경백이사장은 “더운 여름철로 지치고 힘들 때 조금이나마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시길 바라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데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영광함평신협은 지역주민과 함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영광함평신협과 함께하는 어부바멘토링 및 어린이집 아동들의 신협방문 체험영광함평신협은 7월 중 신협어부바멘토링과 영광원광어린이집 아동들의 신협방문체험행사를 진행하였다. 영광함평신협은 초록디딤돌지역아동센터와 협약을 맺고,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금융·경제관 확립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신협 어부바멘토링」을 하고 있다. 벌써 6년동안 진행된 「신협 어부바멘토링」사업은 협약을 맺은 초록디딤돌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금융·경제 교육, 전통시장 및 문화체험, 임직원 재능기부 교실, 신협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신협 방문 체험행사는 근처 영광어린이집 원생들이 신협을 방문하여 신협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창구에서 입금을 하는 등 체험위주로 진행하였다. 영광함평신협 오경백이사장은 “신협을 방문한 어린이집 아이들은 신협방문이 새롭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를 계기로 저축하는 습관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신협 어부바멘토링을 통해 아동·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을 가지고 다른 이를 어부바할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고, 앞으로도 건전한 경제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활동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고민해보겠다. 더불어 미래의 인재인 아동들의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말했다. 한편 영광함평신협은 소상공인 지원 어부바플랜 사업, 온세상 나눔 캠페인, 매년 김장 나누기, 불우이웃돕기성금, 장학사업, 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장세일 영광군수 당선인, "영광을 반드시 바로잡겠다"
- 2영광군수 재선거 최종 투표율 70.1%…유권자 31,729명 참여
- 3제52대 영광군수 장세일 취임… “모든 군민이 행복한 영광 만들 것"
- 4조국혁신당 장현 후보, 전두환 정권 행사 '연사'로 참여 확인
- 5영광군수 재선거, "청년층 힘 빛났다"··· 세대 교체 바람 부나?
- 617일 이모빌리티 엑스포 개막, 영광군의 새로운 리더는 누구?
- 7영광군수 재선거, 오후 6시 투표율 68.2%
- 8장세일 영광군수 ‘1호 결재’는 군민 평생 연금시대 실현
- 9군서면, 만곡3리(갈마마을) 정정우 이장 성금(100만 원)기탁으로 온기 나눔 동참
- 102024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성황리에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