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염산면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명절음식 나눔염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최금옥) 지난 9일,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추석맞이 명절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눔 행사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조리한 전과 송편을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을 하고 말벗도 해드리며 명절인사를 나눴다. 최금옥 새마을 부녀회장은 “이번 나눔 행사에서 정성스레 만든 명절음식으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김의용 염산면장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을 위해 저희들의 마음을 담아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를 받는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여러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영광장례식장 강대홍 대표‘추석맞이 사랑의 온기나눔’영광장례식장 강대홍 대표는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영광읍 나눔냉장고에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부하였다. 강대홍 대표는 올해부터 영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24년 추석을 맞이하여 영광읍 나눔냉장고에 쌀국수 700개를 기부하여 지역 내 나눔 분위기 확산을 위한 온기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영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기도 한 강대홍 대표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읍 (읍장 정만철)은 ‘강대홍 위원장의 뜻깊은 기부가 선한 영향력이 되어 기부문화가 이어지기를 바라며, 기부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영광읍 나눔냉장고는 지역주민의 기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푸드마켓을 이용하지 않는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이 이용할 수 있다. 기부에 관심이 있을 경우 영광읍사무소 방문복지팀(061-350-5211) 로 문의 하면 된다.
-
군남면, 면민의 날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군남면(면장 박순희)은 지난 28일, 성공적인 면민의 날 개최를 위해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면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한상훈) 주최로 제31회 군남면민의 날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면민의 날 개최 일시·장소 결정, △면민의 날 관련 내용 협의, △면민의 날 행사에 따른 세부 협조사항 전달 등으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순희 군남면장은“면민의 날을 면민 화합과 결속의 기회로 삼자”며“면민 모두가 참여하는 화합의 잔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영광읍, 찾아가는 경로당 운영보조금 회계교육 실시영광읍(읍장 정만철)은 지난 21일부터 영광읍 경로당 72개소를 대상으로 투명하고 건전한 경로당 보조금 관리를 위해‘찾아가는 경로당 운영보조금 회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4년 상반기 경로당 운영 보조금 정산 결과를 토대로 △경로당 보조금 집행 기준 △정산서류 작성 및 회계처리 방법 △주요 부적정 집행사례 등을 안내하여 올바르게 보조금이 집행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각 경로당에 직접 방문하여 경로당의 상황과 실정에 맞는 1대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경로당 보조금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만철 영광읍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이 적법하고 투명하게 사용되기를 바라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히 쉬고 갈 수 있는 여가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
대마면, 폭염속 최고령 장수어르신 안부살피기대마면(면장 전용운)은 지난 27일 대마면 최고령 장수노인 김무호(101세, 원당1리) 어르신댁을 방문하여 안부를 살폈다. 연일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인해 건강취약계층인 고령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대마면 최고령 장수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한 자리였다. 올해로 101세가 되신 김무호 어르신은 올 봄, 발목 골절로 인한 병원 입원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퇴원하신 이후, 연세에 비해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고 계신 것으로 확인되었다. 김 어르신은 “조상님 중에서 3대에 걸쳐 효자로 칭송된 분들이 사셨던 집이 바로 이 집이다”라며 “뒷마당에 자리잡은 300년 된 감나무처럼 좋은 기운을 받고 사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 아닌가 한다”며 미소지었다. 전용운 대마면장은“대마면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나기가 마무리 되도록 안부살피기, 건강수칙 안내 등 어르신 보호대책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
군서면, 추석맞이 나눔 냉장고‘온정의 손길’이어져군서면(면장 임형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난 23일 군서면 이장단에서 나눔 냉장고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여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군서면 이장단(단장 최영주)은 각 마을을 대표하는 21명의 이장으로 구성되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다양한 복지활동을 펼쳐 이웃사랑과 온기 나눔을 몸소 실천하여 지역사회로부터 큰 귀감이 되고 있는 단체이다. 특히 이번 성금 기탁은‘두고가요, 가져가요’제9호 군서면 나눔 냉장고 운영 활성화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큰 의미로 마련되어 이장단 모두가 무더운 날씨 시원하게 내리는 단비 같은 마음으로 동참하여 온기 나눔을 실천했다. 최영주 이장단장은‘무더위로 지친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라며‘앞으로도 이장단에서는 지역의 나눔·봉사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형표 군서면장은‘매번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전해 주신 이장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성금으로 나눔 냉장고를 가득 채워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전달하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대마면 경로당, 다양한 체험을 통해 활기찬 공간으로 변모대마면(면장 전용운)에서는 초고령 사회가 되고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마면의 특성에 맞는 경로당으로 전환하기 위해 터링, 아로마마사지, 숟가락 난타, 웃음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로당이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장소가 아닌 복지, 문화·여가 프로그램 다양화로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터링’프로그램은 폭발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터링 프로그램 체험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이렇게나 재미나게 해준 일은 처음이구만, 맛만 보이지 말고 계속 오드라고”라며 이구동성으로 만족도를 드러냈다. 한편‘터링’은 볼링과 컬링의 경기 방식을 바탕으로 새롭게 개발된 펀(fun) 스포츠의 일종으로 치매 예방 및 인지력 향상을 돕고 단체 활동으로 사회성 증진에도 매우 효과적인 운동 종목이다. 대마면은 터링 보급을 위해 대마면복지회관에‘터링’운동 기구를 설치하였고, 2024 e-모빌리티 엑스포 행사와 대마면민의 날에 대마면 터링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전용운 대마면장은“이번 프로그램이 경로당 어르신들이 한데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염산면, ‘면민을 최우선으로!’ 친절 교육 실시염산면(면장 김의용)은 지난 23일, 면사무소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기관에 대한 서비스 요구가 날로 높아지고 다양화 되는 면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민원 응대 요령과 친절한 민원 처리의 기본자세 등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하며 진행됐다. 특히, 전화 및 방문 민원인에게 친절히 응대할 수 있는 방법을 전 직원에게 사례 위주로 교육하였으며 이를 통해 직원과 군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염산면은 악성민원 대응 공공기관 합동 모의 훈련도 병행하여 실시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민원서비스 제공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의용 염산면장은“역지사지의 마음가짐으로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답이 있다”며, “내 일처럼 민원 처리를 하는 것이 최고의 친절”임을 강조했다.
-
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스마트폰 교실 , 내 손에 효자⌟ 교육 성료염산면(공동위원장 김의용·임대섭)은 염산면 역점시책·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폰 교실, 내 손에 효자⌟ 교육을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1기)에 시작하여 8월(5기)을 마지막으로 디지털 취약계층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 스마트폰 기기 조작법 ▲ 카메라 다루기 ▲ 카카오톡유튜브·네이버 활용법 ▲ 키오스크(무인단말기) 익히기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스마트폰을 통해 타지에 있는 손녀와 카카오톡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반갑고, 내가 좋아하는 가수 임영웅 영상을 유튜브로 볼 수 있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라며 말했다. 김의용 염산면장은 “우리 면에서 처음으로 운영한 스마트폰 교육에 열정을 갖고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활기찬 노후 생활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빠르게 변해가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에 익숙해지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오는 추석에 ⌜이웃과 함께 하는 명절음식 나눔⌟을 통해 홀로 거주하시는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에 명절음식을 전달하여 온기 나눔을 펼칠 예정이다.
-
코로나19 예방수칙, 어르신 건강지켜요대마면(면장 전용운)은 지난 22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4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현장안전교육을 실시하면서 방역마스크를 배부하였다.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함에 따라 코로나19 고위험군인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진행된 자리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으로는 △외출시 마스크 착용하기 △올바른 손씻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어르신들의 이해를 높히는데 주력하였다. 전용운 대마면장은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대마면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불갑면 재능나눔봉사단 사랑의 봉사활동 실시불갑면 재능나눔봉사단(단장 류재빈)에서는 지난 21일에 취약계층 집수리를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재능나눔봉사단에서는 관내 취약가구의 보일러실 수리, 낡은 전기배선 교체 작업과 동시에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주변환경도 함께 정비했다. 불갑면 재능나눔봉사단(단장 류재빈)은“어르신이 수리한 집을 보고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라면서 “앞으로도 봉사단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지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불갑면(면장 장창종)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가한 재능나눔봉사단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불갑면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고 살피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낙월면, 노인일자리 현장 안전교육 실시낙월면(면장 신재철)은 지난 22일 노인일자리 사업 현장에서 사업 참여자 3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교육에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에 대한 예방과 대처 방법, 태풍과 호우 특보 시 행동 요령, 식중독 및 여름철 감염병 예방 수칙 등 각종 안전사고 방지 대책과 건강관리 요령을 전달하였다. 신재철 낙월면장은 “마을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무더운 여름철 일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낙월면 노인일자리 사업은 4개 도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3개 도서 지역에서 운영하는 지역사회환경 개선 사업과 1개 도서 지역에서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
홍농읍새마을부녀회, 닭백숙 나눔행사 열어홍농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화숙)는 지난 14일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닭백숙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원들은 구슬 같은 땀을 흘리며 직접 만든 닭백숙을 홍농읍 관내 경로당에 전달하였고, 어르신들은 정성스럽게 준비된 닭백숙과 다양한 반찬들을 즐기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화숙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영광읍 나눔냉장고, 여름철 폭염 생수, 식료품 나눔영광읍(읍장 정만철)은 연일 폭염 경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폭염취약계층이 언제든지 음용할 수 있도록 생수와 식료품, 화장지 등을 비치하여 온기나눔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폭염행동요령 ‘잠시쉬어요, 물을 충분히 마셔요, 이웃을 살펴요’를 홍보하며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만철 영광읍장은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더위에 시원한 생수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여름 마지막까지 폭염취약 가구에 대해 관심과 온기나눔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광읍 나눔냉장고는 주민 누구나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기부된 물품은 저소득층이 가져갈 수 있도록 하여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법성면, 찾아가는 치즈만들기 체험교실 운영법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삼성, 박우석)에서는 지난 8일부터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치즈만들기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체험 교실은 나눔문화확산 지원사업으로, 8월 8일부터 28일까지 각 마을 경로당에서 175명을 대상으로 총 11회에 걸쳐 시행하며,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하루를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직접 치즈를 만들어 샐러드와 함께 간식을 즐기는 과정이며, 어르신들에게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여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며 특히 치즈 만들기와 같은 손을 사용하는 활동은 인지기능을 자극하여 치매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삼성 공동위원장은‘무더위도 녹여버릴 활력 충전의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장세일 영광군수 당선인, "영광을 반드시 바로잡겠다"
- 2영광군수 재선거 최종 투표율 70.1%…유권자 31,729명 참여
- 3제52대 영광군수 장세일 취임… “모든 군민이 행복한 영광 만들 것"
- 4조국혁신당 장현 후보, 전두환 정권 행사 '연사'로 참여 확인
- 5영광군수 재선거, "청년층 힘 빛났다"··· 세대 교체 바람 부나?
- 617일 이모빌리티 엑스포 개막, 영광군의 새로운 리더는 누구?
- 7영광군수 재선거, 오후 6시 투표율 68.2%
- 8장세일 영광군수 ‘1호 결재’는 군민 평생 연금시대 실현
- 9군서면, 만곡3리(갈마마을) 정정우 이장 성금(100만 원)기탁으로 온기 나눔 동참
- 102024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성황리에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