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군,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식품위생업소 위생교육 및 예방활동 강화
기사입력 2020.02.18 10:43 | 조회수 370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하여 2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10일간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교육 및 예방행동 수칙을 홍보하고 주문량이 많은 배달음식점에 대하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특히, 이번 위생교육은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집합교육이 아닌 업소별 현장교육으로 이루어지며 예방행동 수칙 홍보물과 함께 손소독제도 배부될 예정이다.
영광군은 이번 위생교육 및 예방활동을 통한 식품위생업주 스스로 업소 내 철저한 위생관리로 코로나 19 감염증으로 조성된 주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영광군지부와 협력해 코로나 19 감염증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2026년 공공근로사업(관광지 관리인) 참여자 모집 공고
- 2장세일 군수 34.9% 1위…‘더블스코어’로 기선 제압
- 3영광군, 물무산행복숲 일대 대규모 개발 청사진 공개
- 4영광군 태양광 설치 조례…군의회 ‘개정해야’vs‘지켜야’
- 5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 영광읍내 환경정화활동 전개
- 6대마면, ‘시니어 터링 한마음대회’단체전 석권
- 7홍농읍 지사협, 「홍농산타를 만나는 특별한 하루」 성료
- 8영광화물자동차공영차고지 기간제근로자 채용
- 9송광민 영광부군수, ‘그냥드림’ 먹거리 보장사업 현장 점검
- 10홍농유치원,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홍농읍에 기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