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영구 부군수, 김철진 교수)는 백수읍 대신리 노을종과 법성면 진내리 백제불교최초 도래지 승강기 내에 설치된 ‘사랑의 자물쇠’ 2곳을 영광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기로했다.
수익금은 영광군 연합모금처인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에 기탁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로 했으며 지역복지 역량을 강화하고 기부·나눔 문화 확산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운영의 투명성을 위해 수익금 및 지원내용을 영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홈페이지에 공지하기로 했다.
고 군 관계자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는 영광곳간의 활성화로 현재 영광군의 복지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강력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2026년 공공근로사업(관광지 관리인) 참여자 모집 공고
- 2장세일 군수 34.9% 1위…‘더블스코어’로 기선 제압
- 3영광군, 물무산행복숲 일대 대규모 개발 청사진 공개
- 4영광군 태양광 설치 조례…군의회 ‘개정해야’vs‘지켜야’
- 5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 영광읍내 환경정화활동 전개
- 6대마면, ‘시니어 터링 한마음대회’단체전 석권
- 7홍농읍 지사협, 「홍농산타를 만나는 특별한 하루」 성료
- 8영광화물자동차공영차고지 기간제근로자 채용
- 9송광민 영광부군수, ‘그냥드림’ 먹거리 보장사업 현장 점검
- 10홍농유치원,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홍농읍에 기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