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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습해·병해 사전 대응으로 월동피해 최소화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한파와 잦은 강우로 인한 습해 및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노지채소인 양파와 마늘의 철저한 겨울철 관리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큰 폭의 기온 변동으로 양파·마늘 재배 농지에서 동해, 습해, 노균병 등 병해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전 관리 여부가 향후 수확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 양파·마늘 겨울철 관리 요령
고랑을 정비하고 배수로를 수시로 점검해 물 빠짐을 원활히 해야 하고 특히 저지대 농지는 강우 직후 배수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비닐 멀칭이 찢어진 곳은 즉시 보완하고, 토양이 노출된 곳은 흙 덮기 작업을 통해 뿌리 노출을 막아야 한다. 웃자람이 심한 포장은 추위에 약하므로 질소질 비료의 추가 시용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주요 병해 관리 요령
양파는 겨울철에도 노균병 발생 가능성이 있으며, 마늘은 흑색썩음균핵병, 잎마름병 등에 주의해야 한다. 병해 예방을 위해서는 농지 통풍을 확보하고 과습을 피하는 것이 기본이며, 병 발생 초기에는 등록된 약제를 활용해 적기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겨울철 관리 소홀은 봄철 생육 부진과 수확량 감소로 직결된다”며 “농가에서는 배수 관리와 병해 예찰을 강화하고, 이상기상 발생시 농업기술센터의 현장 지도와 기술 지원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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