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9월 30일 까지 과년도 체납액 줄이기 운영
군남면(면장 박순희)은 오는 9월까지 「과년도 체납액 줄이기 특별 정리기간」을 운영하고 매월 체납세금 줄이기 대책회의를 통해 효과적인 체납액 징수를 위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그 결과 6월 말 기준 과년도 체납액 38,038천원의 61%인 23,206천원을 징수하였다.
군남면은 앞으로 남은 체납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납부 독려 문자 발송 ▲이장회의를 통한 납부 홍보 ▲고액 체납자 현지 방문 등 지방세 징수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박순희 군남면장은“지금까지 체납세금 징수를 위해 고생하신 직원분들과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남은 체납세금 징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언론의 칼은 누구를 향하고 있는가
- 2영광의 새로운 100년 준비”… 내년 예산 7443억 편성
- 3감시자인가, 가해자인가? 일부 언론간 ‘복제 보도’ 확산…언론 신뢰 추락하나
- 4‘제11회 영광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성료
- 5백수초등학교, ‘희망2026 나눔 캠페인’성금 기탁
- 6연수식품, 낙월면에 액젓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
- 7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거점농장) 신규사업 대상자 공모 알림
- 8법성면 진량석유 박성수 대표, 햅쌀 400kg 기탁
- 9영광군, 제4차 자원봉사자 할인 가맹점 현판식 개최
- 10영광군,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