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2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국내 고교 축구대회 중 최고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제52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6월 1일 영광군(군수 김준성)에서 개최된다. 대한축구협회와 경향신문사가 주최하고 영광군체육회, 전남축구협회, 영광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1개 팀 1,200여 명이 참가한다. 1968년 창설된 이 대회는 당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세계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자 우리나라 유소년 축구기반을 다지기 위해 개최하였으며 대회 이념에 따라 매년 유소년 아마추어축구활성화에 이바지하며 축구 꿈나무를 발굴, 육성하고 있다. ...
오늘은 손님이 많진 않았지만 비 오는 날이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맛 집이라 생각한다. 영광에서 함평 가는 길에 위치해있고 주차공간도 넉넉하다. 입구부터 시골집에 온 듯한 느낌이 가득하다. 들어서자마자 작은 연못과 아주 이쁜 풍경을 볼 수 있고 음악도 흘러나온다. (백지영 대쉬가 나오고 있었음) 여긴 해물칼국수가 유명하고 칼국수는 1인분 7,000원 만두는 6개 7,000원이고 기본 찬은 김치, 깍두기, 고추 짱아찌다. 각 테이블마다 김치와 깍두기가 항아리에 담겨있어 먹고 싶은 만큼...
강필구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은 지난 5월 7일 10시부터 구로구 안양천 둔치 축구장에서 열린 2019년 서울특별시 구의회의원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했다. “한마음 체육대회”는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회장 김병진) 주관으로 25개 자치구의회 의원들과 의회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자치구의회 의정발전, 의원 간의 유대강화를 위한 자리로, 성장현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 안규백 국회의원, 송영길 국회의원, 전현희 국회의원, 김삼화 국회의원과 구청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열렸다. 강필구 회...
영광군 청년단체는 지난 27일 영광스포티움 종합운동장에서 어린이, 청소년, 청년 등 6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영광군 청년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댄스경연대회의 식전 공연에 이어 기념식, 청년의 다짐 선언문 낭독, 기념 퍼포먼스, 화합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년단체 대표들은 청년의 다짐으로 ▲청년들은 군민이 행복한 새로운 영광군을 만드는데 앞장 설 것이다. ▲청년을 위한 혁신적 정책을 위해 힘과 지혜를 더할 것이다. ▲청년의 날이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며 영광군...
이름도 유명한 민속촌을 찾아갔다. 난 갈비를 무 지하게 좋아한다. 주차장이 엄청 넓다. 거짓말 보태서 관광버스 20대도 들어갈듯하다. 새로 생긴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점심시간에 찾아간 민속촌은 손님들이 의외로 많았다. 식당 내부도 너무 넓고 주방도 훤히 잘 보인다. 반찬은 셀프바도 있어서 부족한건 바로 가져 다가 먹을 수 있다. 갈비 메뉴는 다양하지만 제일 기본인 양념갈비와 쟁반 수육냉면을 시켰다. 내가 다녀본 민속촌과는 고기가 달랐다. 왜 여긴 초벌을 할까? 예전에 갈비집을 하셨던 경력이 있으신 사장님께...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석기영)가 주최하는 제 1회 「한빛본부장기배 게이트볼 대회」가 4월 10일(수) 한빛원전 한마음공원 축구장에서 개최되었다. 영광군게이트볼협회의 주관하에 전남 각 지역에서 36개팀 3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였으며, 한빛원전은 대회 후원과 홍보모자 배부를 통해 상호교류와 건전한 생활체육을 육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 날 한빛원전 석기영 본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빛본부장기배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영광지역 어르신들이 대회를 통해 상호 교...
전남 유일의 농구팀으로 남아 있는 홍농초등학교 농구부, 홍농중학교 농구부, 법성고등학교 농부구의 현실은 처참 하다. 선수가 없어 경기 중 퇴장 이라도 당하면 후보 선수가 없어 실격패를 당하기 일쑤다. 하지만 훈련에 임하는 선수들의 눈빛은 날카롭고 뜨거운 열정에 코트는 금세 땀에 젖는다. 조만간 이 아이들이 있어야 할 곳이 사라질 위기에 있지만 아직 코트 안에는 침범하지 못하고 있다. 학교 입장에서도 ‘애물 단지’취급을 받는다. 대회에 참여해 좋은 결과를 얻어도 제대로된 회식을 한번 하려면 예산을 뒤적거려야 한다. 최근에는 전...
오늘은 소소하지만 알찬 캠핑 환경을 제공하는 국민여가캠핑장을 다녀왔다. 영광읍에서 13킬로 약 20분 정도 걸려 도착했다. 영광에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보긴 했었지만 사람들이 많이 찾아 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안에 시설들이 잘 갖 춰져 있을까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던 것 같다. 일단 사장님 안내를 따라 둘러보았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있는 자전거, 킥보드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깡통 열차로 산책코스도 이용할 수 있다. 우와! 매점도 있다. 바로 입구 쪽에 위치 해 있다. 매점에는 없는 것 빼곤 다 있다고 하셨다. ...
영광군은 지난 3월 30~31일(2일간) 서울 온수동 럭비 운동장에서 개최된 2019년 ㈜필룩스배 재경영광군향우회 축구리그에 참가하여 인구 늘리기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재경영광군향우회가 주최하고 재경영광군향우회 축구회(회장 박래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필룩스가 후원한 가운데 읍‧면 축구회 청년부 10개 팀과 50대 10개 팀 등 500여 명이 출전하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며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날 재경영광군향우회의 초청을 받아 출전한 영광군의회 장기소 부의장을 비롯한 영광군청 축구팀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
100년 전, 대한독립을 위해 세상과 맞선 소녀들이 있었다. 흔히 3·1운동하면 유관순 열사만 떠올리지만, 그녀와 함께 목숨을 걸고 독립을 외쳤던 숨겨진 여성 영웅들이 있었다. 3 ·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제작된 영화 ‘1919 유관순-소녀들의 조국’은 유관순을 소재로 그녀와 함께 옥고를 치른 서대문형무소 ‘8호 감방’의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다. 오는 14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 ‘1919 유관순’은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시사회를 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윤학렬 감독, 배우 이새봄, 김나니, 박자희, 유의도...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