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1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정인화 광양시장, '2024년도 국비 확보' 위해 새벽 출발정인화 광양시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등조정소위’ 심사가 시작된 첫날인 13일 새벽 4시 광양을 출발해 '2024년도 예산'에 광양시 현안사업이 하나라도 더 반영될 수 있도록 지난 2일에 이어 재차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정인화 시장은 예결위의 시간이 시작된 시기인 만큼 예결위 위원들을 만나는 것에 집중했으며, 서삼석 예결위원장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국민의힘 소속 이용호 예산소위 위원, 송석준 예산소위 위원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종환 예산소위 위원, 진성준 위원 등...
영광군이 함평군과 불갑산 도립공원 명칭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함평군 정치인과 사회단체 등이 불갑산 연실봉에 ‘모악산-516m 함평군 최정상’이라는 표지석을 세우면서 양 지자체 군민 간 갈등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함평군 모 사회단체가 지난달 31일 불갑산 정상에 헬기를 동원해 기습적으로 표지석을 설치하면서 문제가 발단됐다. 이들은 해당 지역 신문사 방송을 통해 “2023년 10월 31일 우리는 ‘함평’이라는 지명을 쓰기 시작한 614년만에 최정상 표지석을 최초로 세우게 되었다”면서 “이는 1914년 일제에 의해 ‘불...
김영미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위 부위원장(44)이 이달 25일 오후 2시 영광 예술의 전당에서 《지방이 강한 대한민국》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 책은 12년 차 동신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로 몸담아온 김영미의 성장 과정 스토리와 정치적 포부를 담은 자전적 에세이집이다. 김 교수는 책 서두에서 “서구 3개국 유학과 호남 3개 시·도 관광지를 발로 뛰는 현장 체험을 통해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 살리기를 인생 최대 목표로 삼게 됐다.”고 말문을 연다. 그러면서 지역적으로는 농어촌, 사회 계층적으로는 여성·젊은이·이주민의 더 나...
Q. 본인 소개를 부탁드린다.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자 혁신정책연구원 원장인 박노원입니다. 장성에서 태어나 장성 성산초, 장성중, 광주 금호고, 전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고등고시(지방행정고시)로 공직에 들어서 기초(나주시·장성군), 광역(전라남도), 중앙부처(행정안전부), 청와대에서 두루 요직을 거친 뒤 2021년 9월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Q. 정계에 입문한 계기에 대해 알려달라. 인구 소멸을 비롯한 여러 문제로 낙후돼가는 전남을 발전시키고 낡은 정치를 개혁해 민주당을 쇄신하기 위해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박노원 혁신정책연구원 원장은 오는10월15일(일)오후1시 담양 담빛농업관3층 대강당에서 박노원 혁신정책연구원 주최·주관으로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의혹이 불거진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최초로 문제 제기한 안진걸 소장을 초청하여 강연회를 개최한다. 안진걸 소장은 참여연대 시민위원회 위원장,상지대학교 초빙 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현재는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이번 강연은 ‘민생경제 현실과 해결방안’이란 주제로 윤석열 정부의 현 경제정책 문제로 인해 무너진 민생경제의 현실과 해결방안에 대한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김영미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위 부위원장(44)은 영광 백수해안도로 일대가 동북아 명품 리조트 개발 적지라고 내다보았다. 22대 총선을 앞두고 연초부터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구를 발로 뛰고 있는 김영미 부위원장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명품 해안도로가 자랑인 영광 백수해안도로 일대는 적절한 투자와 체계적인 개발이 이루어지면 세계적 수준의 리조트로 탈바꿈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무안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칠산대교를 통해 영광에 도착해서 체류할 수 있는 관광인프라를 준비해야 한다.”라며, “굴비 한정식...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남 목포와 장성에서 잇따라 강연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고향 영광을 찾아 선친 묘소 성묘와 함께 지역의 청년들과 환담을 나누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0일부터 21일 목포대와 장성을 찾아 학생, 교직원, 지역민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은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전 대표는 같은 날 저녁 영광의 한 호프집에서 지역의 청년들로 구성된 영광청년회의소 회원 20여명과 함께 호프를 즐기며 지역에 대한 크고 작은 일들의 담소를 나눴다. 이 전 대표를 만난 청년회...
장은영 전라남도의원이 ‘2023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장은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16일 서울 백범 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2023자랑스러운 한국인大賞‘지역 의회 활동 혁신 공로 대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시상식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2023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시상식’은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ㆍ예술ㆍ종교ㆍ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ㆍ노력해 온 숨은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장은영 ...
전남도의회 장은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0일 진행된 제3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남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소아과 없는 시·군에 대한 시급성을 알리고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장은영 의원은 “우리나라는 인구를 비롯한 많은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 되면서 가속화 되고 있는 ‘지방소멸’ 현상과, 의료 체계의 붕괴로 인해 특히 지방의 우리 아이들이 대도시의 병원을 찾는 경우가 일상화되면서 그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소아과의 경우 맞벌이 가구 비중 증가로 인한 저출산 흐름, 낮은 진료수가 때문...
전남은 광주와 달리 지난 30여 년간 지역구 여성 국회의원을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한 곳이다. 이런 전남의 대표적인 농어촌 지역구 담양·함평·영광·장성에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현직 대학교수 여성 입지자가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영미 동신대 교수(44)가 화제의 주인공이다. 김 교수는 지역사회에서 관광전문가이자 TV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로 명성을 쌓아온 인물이다. 하지만 10년 넘게 민주당에 몸담아 평당원에서 출발해 주요 당직자에 이르기까지 착실히 기반을 닦아온 정당인이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다...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