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2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달 31일 백수 해안도로에 있는 “영광 해수 온천랜드”를 「유한회사 노을이백리길」에 매각하였다. 영광 해수온천랜드는 그동안 백수 해안도로를 영광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육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를 해왔으나 그동안 관리에 대한 부담 등이 가중되어 군에서는 해수온천랜드가 기능이 다양화된 관광 중심지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매각 추진을 해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유한회사 노을이백리길」은 기존의 해수 온천랜드를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숙박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으로 영광의 부족한 숙박시설을 확충해 군 관광...
다가오는 설 연휴,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일 수 있는 기회다.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뜻깊은 명절을 계획하고 있다면 멀리 해외까지 가지 않아도 국내에도 꼭 가봐야 할 명소가 많다. 그 중에서 힐링여행부터 노을여행, 먹거리까지 영광군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여행지를 추천해본다. 영광은 우리나라 4대 종교 문화유적지인 원불교 영산성지, 기독교인 순교지인 염산‧야월 교회, 영광순교자 기념성당,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불갑사가 모두 있어 종교사에 있어서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으니 시끌벅적한 명절을 보내고 난 후 가족과 함께...
지역축제에 대한 고민이 많아 지는 요즘입니다. 몇년 동안 단오제를 준비해 왔었던 입장이거니와 최근 지역 축제가 선심성 예산 낭비라는 지적 때문이기도 합니다. 지역축제란 지역 고유의 전통과 문화가 가장 잘 드러나는 행사입니다. 이러한 의미가 가장 부각 되는 행사는 법성포 단오제입니 다. 과거 단오날은 법성포가 가장 풍족함을 누리던 때였습니다. 조운선들이 한양에 쌀을 내리고 돌아오는 배에 옷감이나 실생활 용품들을 가득 싣고 돌아 오던 때였고 곡우사리가 끝나고 마지막으로 잡혀진 조기 장터가 파시 되며 호남의 수많은 보부상들이 모여 ...
맛 ★★★ 주문과 동시에 따뜻하게 데워져 나오는 모닝빵이 제공 된다. 메인 요리 중 하나인 단호박돈까스는 돼지등심에 튀김옷을 얇게 입혀 바삭한 식감이 좋고 두툼한 고기의 식감과 육즙은 입안을 가득 채운다. 또 단호박의 가벼운 단맛과 치즈의 고소함이 어우러지며 다른 돈까스와 차별 된다. 흰색의 크림소스와 붉은색의 토마토소스를 섞어 만든 로제파스타는 약간 매콤하지만 크림소스로 뒷맛은 부드러워 더욱 풍미 가득 하다. 함께 주문한 까르보나라스파게티도 담백한 맛이 좋다. 진한 크림 소스 속에 베이컨의 고소함이 살아 있다. 스파게티...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온 지금, 올 겨울 감성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사계절 내내 볼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아름다운 힐링 도시 영광으로 여행 계획을 세워 보는 것은 어떨까. 영광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인 백수해안도로는 2018 문화체육관광부 열린 관광지로 선정되었으며, 기암괴석과 광활한 갯벌 등 경치가 아름답고 해안을 따라 다양한 카페와 펜션이 갖추어져 있어 입소문을 타고 연인, 가족들이 많이 찾고 있다. 서해안의 겨울 바다는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낭만을 즐길 수 있으며, 석양이 물드는 시간에 맞춰 노을을 배경으로 인생사진...
영광군은 노을전시관 지하1층 근린생활시설(매점․휴게음식점)에 대해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입찰 참가자격은 공고일 현재 영광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자로서 지방세 체납이 없으며, 시설과 관련된 사업자 등록을 갖추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자이다. 입찰 방식은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한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12월 5일(수) 10시부터 12월 11일(화) 16시까지 온비드를 통해 전자입찰서를 제출하고 10% 이상의 입찰보증금을 납부하면 된다. 낙찰자는 예정가격(2,120,320원) 이상 최고가...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0월 19일 강영구 부군수 주재로 ‘2018 영광군 축제 추진성과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금년 추진했던 축제성과를 되돌아보고 축제의 개선사항과 2019년도 축제추진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보고회는 군 축제인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법성포단오제와 읍·면 축제인 영광백수해안도로노을축제, 영광찰보리문화축제, 영광천일염젓갈갯벌축제, 곡우사리영광굴비축제 추진성과와 개선사항 등을 발표하고 추진위원 및 축제관계자와 함께 축제발전을 위한 자유토론 형식으로 심도 있게 진행되어 내년 축제를 한...
영광군(김준성 군수) 관광사진공모전에서 영광군의 아름답고 생생한 매력을 사진으로 담아낸 11점의 우수작품이 선정됐다. 영광군은 새로운 관광 매력을 발굴하고 우수 작품을 활용하여 국내외 홍보 시 적극 활용하고자 영광군 관광사진공모전을 개최하여 지난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총 64점의 작품을 접수받았다. 이번 공모전 영예의 대상에는 김정범(광주광역시 동구)의 작품 ‘등대’, 최우수상에는 박형열(전남 영광군)의 ‘영광대교의 노을’, 우수상에는 윤정희(전남 영광군)의 ‘한시랑의 가을아침’, 박춘삼(광주광역시 서구)의 ‘불갑사의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도시지역 귀농귀촌 희망자를 영광으로 초청하여 귀농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도시민 영광체험 프로그램”은 서울 향우회 45명을 대상으로 농촌체험과 함께하는 도시민 팸투어를 1박2일 일정으로 추진하였다.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우리군의 선배 귀농귀촌인 농장을 방문하여 영농정착 현장을 탐방하고 그들의 성공 노하우를 들어봄으로서 귀농귀촌에 대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선배 귀농인 농장의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모싯잎송편, 치즈,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 및 ...
한국의 아름다운 길 백수해안도로에서 지난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노을 속 추억여행’을 주제로 펼쳐진 제9회 영광백수해안도로 노을축제가 2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태풍 ‘콩레이’로 인해 1주일 미뤄졌음에도 불구하고 가을에 접어든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백수해안도로의 아름다운 노을을 보러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찾아왔다. 13일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는 국회의원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도의원 등 많은 ...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