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부 청년기본법'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장세일 영광군수가 1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국정설명회 및 오찬’에 참석해 영광군의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 전략을 중앙정부에 직접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전국 기초단체장을 초청해 국정 방향을 설명한 자리로, 지방정부가 당면한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공식 소통 창구 역할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내년도 예산안이 “지방 발전을 위한 마중물”이라고 강조하며 지방우대 원칙을 거듭 제시했다. 대통령은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내 지방자율 재정규모를 3.8조...
영광군(군수 장세일)이 11월 7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만나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재차 건의하며, 전남·북 5개 시·군의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면담에는 고창군과 함께 참여해 서해안권 교통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과 국가균형발전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 지자체는 새만금∼부안∼고창∼영광∼함평∼목포를 잇는 서해안철도가 한반도 U자형 철도망의 마지막 연결축임을 설명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11월 5일, 영광군수를 포함...
(사진=장세일 영광군수를 비롯해 장기소 군의회 의원과 공무원들이 ‘서해안 철도 국가철도망 반영’을 촉구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서해안 철도를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한 영광군의 촉구 릴레이 캠페인이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장세일 영광군수를 비롯해 군청 간부 공무원, 읍·면장, 군의원 등 잇따라 캠페인에 참여하며 "서해안 철도 국가철도망 반영을 희망합니다”라는 문구의 손팻말 인증 사진을 올리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SNS뿐 아니라 지역 사회단체...
전라남도의회가 반복되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국가 차원의 근본적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남도의회는 지난 10월 23일 열린 본회의에서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이 대표발의한 ‘개인정보 보호 강화 및 피해 구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통과시켰다고 27일 밝혔다. 박 의원은 “롯데카드, SK텔레콤 등 주요 기업에서 수백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있지만, 피해자 전원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기업 관리 부실이 아닌 국민의 금융안전과 재산을 위협하는 사회적 재난”이라고 ...
영광군과 더불어민주당이 손잡고 2026년도 국비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에 속도를 낸다. 영광군은 지난 1일 오후 2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비 중점사업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개호 국회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을 비롯해 김강헌 영광군의회 의장, 전·현직 광역 및 기초의원, 민주당 지역당직자, 군 실·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영광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생활 밀착형 복지 향상을 위한 5대 국비 과제와 6대 지역현안...
장세일 영광군수가 전국 농어촌지역 군수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노후화된 거점 세척·소독시설의 개선을 위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강력히 요청했다. 영광군은 9월 22일 충청북도 영동군 일라이트호텔에서 열린 ‘전국 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제15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산 방역 인프라 개선 필요성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전국 농어촌지역 군수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농정 시책과 농촌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장 군수는 이 자리에서 축산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가축...
영광군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군정 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9월 19일과 22일 이틀간 ‘2026년 신규시책 발굴보고회’를 열고 총 124건의 신규시책을 발굴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123대 국정과제와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적극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시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보고회는 분야별 분과 회의 형식으로 진행돼, 1부는 에너지·경제, 2부는 인구·복지, 3부는 행정·농업 분야로 나뉘어 다양한 전략과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가 국가 재난대응 체계 점검을 위한 대규모 훈련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김성면)는 오는 9월 29일,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정부 주관 재난대비 종합훈련으로, 행정안전부가 총괄하고 영광군,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연구기관 등 21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한빛원전은 국내 원자력 발전소 중에서도 고위험 시설로 분류되는 만큼, 재난 발생 시 긴밀하고 신속한 대응 ...
영광군이 지역 사회의 복지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 토론의 장을 마련하며 군민 체감형 복지 실현을 위한 지적 담론을 본격화하고 있다. 김혜영농촌미래연구소는 오는 9월 27일 오후 2시, 군서면복지회관에서 ‘영광의 무한행복, 복지를 말하다’를 주제로 제2회 영광 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마을복지를 만들어 봅시다’라는 부제를 내걸고, 지역 단위에서 실현 가능한 생활밀착형 복지모델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영광 미래포럼은 지난해 관광 분야를 주제로 첫 행사를 치른 이후,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
영광군은 장세일 군수가 지난 8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면담하고 내년도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영광군의 핵심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뤄졌다. 장 군수는 이 자리에서 “인구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농어촌 지역에는 주민 체감형 복지 인프라와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적 투자가 필요하다”며 예결위의 지원을 건의했다. 영광군이 요청한 내년 국비 반영 규모는 총 2,900억 원에 달한다. 그중 핵심은 △노인 돌봄 융복합 클러스터 조...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