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가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전남 영광에서 정착 청년들이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있다. 유통 과정에서 외면받는 못난이 농산물을 디저트로 재탄생시켜 지역과 상생하는 모델을 제시한 것이다. 영광군 군서면의 로컬 마켓 ‘안터상회’(대표 채지혜)는 최근 법성면 소재 소규모 카페 ‘온숲테르베르트’(대표 김효선)와 손잡고 ‘2025 못난이 농산물 재탄생 실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영광에 정착한 지 3개월 된 청년 김효선 씨가 운영하는 카페를 중심으로, 생김새는 제각각이지만 맛과 영양에는 손색없는 농산물을 디저트와 음료로 재가공해...
영광군의 한 작은 마을에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다.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임두섭)는 ‘우리동네 함께하는 나눔가게’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기부 문화를 퍼뜨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17일, 영광군 가족센터에서는 보기 드문 풍경이 펼쳐졌다. 청년공동체 ‘안터상회’(대표 채지혜)가 감자 10박스를, ‘한국의 멋 설궁’(대표 김가람)은 반찬 16세트를, ‘김치스토리’(대표 김재헌)는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정갈히 포장해 전달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샐러드 전문점 ‘샐러드있어you’와 프랜차이즈 치킨집 ‘충만치킨’은 수년째 ...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임두섭)는 지역 소상공인들과 함께 ‘우리동네 함께하는 나눔가게’ 활동을 통해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7일, 영광군 가족센터에서 청년공동체 ‘안터상회’(대표 채지혜) 청년들이 마을 주민과 함께 직접 재배한 안터감자 10박스와 ‘한국의 멋 설궁’(대표 김가람)에서 정성껏 조리한 감자조림, 멸치조림, 버섯볶음, 잡채, 팥떡 등으로 구성된 반찬 16세트, 그리고 ‘김치스토리’(대표 김재헌)에서 준비한 국산 재료로 담근 김치를 더해, 영광군가족센터 대상자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
법성면에 소재한 대흥반점(대표 김광호)은 지난달 2일 핸드 클리너(1,000ml) 5,400개를 영광군에 기탁했다. 대흥반점 김광호 대표는 법성면에서 중화요리전문점을 운영하면서 틈틈히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약자인 지역장애인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면서 훈훈한 인정을 베풀어 오고 있다. 김광호 대표는 "지역민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함께하는 나눔가게'를 신조로 단발성이 아닌 꾸준한 봉사로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