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 행정과 신속한 민원처리 문화를 확산하겠다며 2025년 하반기 친절공무원과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부서·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광군이 선정한 하반기 친절공무원은 영광읍 이예리 주무관, 보건소 한미정 주무관, 건축허가과 장지영 주무관이다. 군은 이들이 민원 응대 과정에서 친절하고 성실한 자세로 군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친절공무원은 주민과 부서(읍·면)장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대민접촉도, 내부기여도, 민원인 중심 처리 노력 등을 종합 검토한 서면심사와 공적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민원처리 기간을 줄이고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 제도 성과도 함께 발표했다. 이 제도는 법정 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일반 민원을 대상으로 처리기간을 단축한 일수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가 높은 부서와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군은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을 대상으로 2025년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6개월간 실적을 집계한 결과 최우수부서로 민원지적과를, 우수부서로 굴비해양수산과와 대마면을 선정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건축허가과 정찬우 주무관이 최우수 공무원으로, 가정행복과 윤은미 주무관과 영광읍 박대호 주무관이 우수 공무원으로 뽑혔다.
다만 ‘친절’과 ‘신속’은 정성·정량 평가가 동시에 필요한 영역인 만큼, 선정 결과가 현장에서 체감하는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려면 평가의 투명성과 민원인 관점의 검증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민원 단축이 절차 생략이나 민원인 설명 부족으로 비치지 않도록 처리 품질, 보완 요구 횟수, 민원 만족도 같은 지표를 함께 공개하는 방식도 대안으로 거론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절과 신속을 행정의 기본 가치로 삼아 민원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며 “군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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