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군정 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9월 19일과 22일 이틀간 ‘2026년 신규시책 발굴보고회’를 열고 총 124건의 신규시책을 발굴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123대 국정과제와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적극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시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보고회는 분야별 분과 회의 형식으로 진행돼, 1부는 에너지·경제, 2부는 인구·복지, 3부는 행정·농업 분야로 나뉘어 다양한 전략과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주요 논의된 시책으로는 지역 문화 인프라를 활용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안방예술극장 운영, 가족 단위 여가 문화를 지원하는 ▲영광 테마식물원 연계 가족문화 융합사업, 고령화 대응 복지 프로젝트인 ▲세대공감 치매타파 프로젝트 ‘뇌나이가 어때서’ 등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중앙정부의 정책 기조에 부합하면서도 지역 맞춤형 성격이 강한 실용적 방안들이 대거 제시됐다.
보고회를 주재한 장세일 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닌, 국정과 지역 현안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통합적 군정 운영의 출발점”이라며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실현하고, 군민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안된 시책 가운데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심층 검토 및 부서 간 협업을 거쳐,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가와 지역의 비전을 잇는 실현 가능한 정책 마련에 주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영광군은 최근 에너지 산업, 농어촌 재생, 복지 인프라 구축 등에서 전략적 접근을 강화해왔으며, 이번 신규시책 보고회를 계기로 보다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군정 실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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