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이 2025년 9월 1일부터 5일까지 '2025 양성평등주간'을 운영하며 성인지 감수성 확산에 나섰다. 이번 주간 행사는 영광교육지원청 청사 1층 현관과 2층 대회의실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직원들이 성평등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이번 주간을 통해 교육공동체 내에 존중과 배려가 깃든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구성원 스스로 성인지 감수성을 내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양성평등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첫날인 9월 1일 오전, 청사 1층에서는 직원 맞이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청사 내부 곳곳에는 성인지 감수성 키우기 카드뉴스가 전시돼, 방문자들이 자연스럽게 성평등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배치됐다. 1일부터 4일까지는 퀴즈 마당도 함께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문제를 풀고 응모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정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9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성인지 교육극 기반 샌드아트 영상물 상영이다. ‘Love myself’, ‘With you!’, ‘Yes만이 Yes’라는 제목의 세 작품은 각각 자기 존중, 상호 존중, 명확한 동의의 가치를 주제로 하고 있다. 해당 영상물은 청사 현관 모니터를 통해 상영되며, 직원들은 출퇴근 시간이나 휴식 시간에 자연스럽게 관람할 수 있다. 영상은 시청자들이 감성적으로 성평등의 본질을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병국 교육장은 “양성평등은 시대가 요구하는 기본적 가치이자 교육공동체가 함께 지켜야 할 약속”이라며 “이번 주간 행사를 계기로 성인지 감수성이 생활 속에서 자발적으로 실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성평등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현장의 변화뿐만 아니라 공공 조직문화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양성평등주간 운영은 단순한 기념행사에 그치지 않고, 교육현장에서 실질적인 성인지 감수성 확산의 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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