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남면(면장 박순희)은 지난 1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군남면 설매리 소재 매실 농장에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군남면사무소 직원 10여 명과 영광군청 총무과 직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매실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다. 매실은 낙과 전에 제때 수확해야 하는 작물로, 특히 수확 시기에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만큼 이번 지원은 농가에 큰 도움이 되었다.
박순희 군남면장은 “일본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도우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