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군민 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 추진의 성과를 인정받아 사회안전 부문 최고 영예를 안았다.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제17회 광주·전남 교통·사회안전 대축전에서 사회안전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군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이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광주·전남 교통·사회안전 대축전은 광남일보 등이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교통과 사회 안전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안전한 정착에 기여한 지자체·기관·단체·기업 및 개인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영광군은 이번 대회에서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정책을 체계적으로 실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이 추진한 주요 사업으로는 △군민안전보험 가입 확대 △전 군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시행 △취약계층 안전물품 보급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맞춤형 자살예방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감염병 대응 강화를 위한 방역 활동 및 홍보 캠페인 등이 있다. 이처럼 주민 밀착형 안전정책은 예방과 대응을 아우르며 실질적인 체감 안전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영광군은 2023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화재, 감염병, 자살, 교통사고, 범죄, 생활안전 등 6개 전 분야에서 높은 등급을 획득했다.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지역안전지수 우수지역’에 선정된 것도 이번 종합대상 수상의 배경이 됐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 부서가 협업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왔다”며 “이번 수상은 군민이 중심이 된 안전문화 조성 노력이 빛을 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광군은 향후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재난안전 시스템 고도화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안전대책 확대 등 선제적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군민 안전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이고, 지역 내 안전문화 정착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