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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온누리·(유)한국에프앤비, 영광군에 건강보조식품(1억2천만 원 상당)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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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온누리·(유)한국에프앤비, 영광군에 건강보조식품(1억2천만 원 상당) 기탁

3.사진자료(가온누리, 한국에프앤비 건강기능식품 기탁) (1).JPG
▲가온누리, 한국에프앤비 건강기능식품 기탁

지난 21일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유)가온누리(대표 윤은주)와 (유)한국에프앤비(이사 김지수)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단백질, 비타민, 홍삼 등 1억2천만 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마산단에 소재한 (유)가온누리와 (유)한국에프앤비는 식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한 삶을 돕는 것을 목표로 사과즙, 양배추즙 등 다양한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다.

가온누리는 이번 기부뿐만 아니라 지난 2024년에도 대마면, 묘량면 등에 건강보조식품을 기탁했으며, 윤은주 대표는 올해 더욱 큰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물품을 기탁한 윤은주 대표와 김지수 이사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민의 건강과 복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건강보조식품을 기탁해 준 두 대표께 감사드리며, 이번 기탁을 통해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이 조금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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