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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 그림 실력

  • 작성자 : 조현수
  • 작성일 : 19-11-20 11:27
  • 조회수 : 1,092

제가 무슨 실수를 하든, 가정교육이 엉망이라 탓할 순 없어요!

하지만 응석받이로 큰 것처럼 가장하는 것도 나름 재밌네요.ㅎ

그러니 앞으론 저를 주디라 불러주세요~

뭐 다른 거 알고 싶은 거 있으세요?

이건 어때요? 

전 ‘키드(=새끼 염소) 가죽 장갑’(어린 염소가죽으로 만든 비싼 가죽장갑) 세 켤레를 가지고 있어요.

전에 크리스마스 트리(나무) 아래에서 받은 ‘키드(=새끼염소) 벙어리장갑들’도 가지고 있고요.

하지만 손가락이 다섯 개 다 들어가는 ‘키드(=새끼염소) 장갑’은 아직 없어요.

그래서 꺼내서 잠깐잠깐 착용해볼 생각이에요. www.wooricasinoda.com

수업시간에 착용하고 있을 순 없잖아요.

(원문에 있는 괄호임→)(아, 저녁식사 종이 울렸어요. 그럼 안뇽~.)


(아래는 원문에 있는 사진입니다.)

프로젝트 구텐베르크 ▶ (검색일자 : 2016-5-11)

사진설명(원문에 있는 사진설명임) : 주디(여주인공이름. 사진에서 가운데 여성)와 ‘존 그리어 고아원’의 꼬마친구들

어떻게 생각해요, 아빠?

국어(영어) 교수님(전임강사)께서 제 마지막 레포터(숙제)가 비범한 독창력을 보여주고 있데요.

정말, 정말.

그녀(국어 교수님)가 한 말이에요. 정말, 정말이요.

제가 그동안 한 8년 동안의 연습을 생각한다면, 정말 가능하지도 않은 찬사예요. 그렇죠?

〈존 그리어 고아원〉(여주인공이 다닌 고아원)의 목표가, 제가 의심할 바도 없이 확고하건대, 97명의 고아들을 97명의 쌍둥이로 만드는 거란 걸 생각하면요.


(아래는 원문에 삽입되어 있는 낙서그림임)

그림보기 링크(프로젝트 구텐베르크) ▶ 

그림 속 영어단어 설명 : 

(위) 어떤 고아. 

(아래 왼쪽) 뒷모습. (아래 오른쪽) 앞모습


어릴 때부터 리펫 원장님실의 문에 분필로 낙서하던 경험이 쌓이다보니 이렇게 비범한 그림 실력을 보이게 되었지 뭐예요.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의 삶을 비평할 때마다 아저씨가 맘 상해하지 않았음 해요?

아저씨와 유리한 입장(부자)이지만, 아시다시피, 좀 건방지게 들리시겠지만, 전 아저씨가 수표를 끊으면 끝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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