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볼거리·먹거리가 풍부한 영광 구경 오세요영광군은 칠산타워 등 신규관광지가 추가됨에 따라 영광군의 우수한 관광지를 확대하여 소개함으로써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자 영광군 9경·9미·9품을 변경 지정하였다. 서해바다의 배경과 낙조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전남 최고 높이 111m 바다 전망대인 영광 칠산타워를 추가하는 내용으로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8일까지 군민·실과소·읍면 공직자 의견 수렴을 거쳐 새롭게 9경·9미·9품을 변경하였다. 변경된 내용으로는 ○ 9경(景): 백수해안도로 – 4대종교문화유적지 – 불갑사 – 칠산타워 – 가마미해수욕장 – 불갑저수지 수변공원 – 숲쟁이공원 – 송이도 – 천일염전 ○ 9미(味): 굴비한정식 – 민물장어 - 간장게장 – 청보리 한우 - 보리떡(빵) - 백합 – 보리새우 – 맛조개 - 덕자찜 ○ 9품(品 ): 영광굴비 - 모싯잎송편 – 천일염 – 대마할머니막걸리 – 간척지쌀 – 영광딸기 – 태양초고추 – 찰보리쌀 – 설도젓갈 이다. 9경은 관광지로서의 중요도 비중에 따라 순서가 변경되었으며, 9미는 기존 보리올 포크 브랜드가 시중 출하가 중단됨에 따라 맛조개로 교체되었으며 황토갯벌장어를 민물장어로 변경하였고 영광군을 대표하는 음식 순서도 변경됐다. 또한, 9품은 기존 찰쌀보리쌀에서 정식 명칭인 찰보리쌀로 변경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영광군의 신규 9경·9미·9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볼거리·먹거리가 풍부한 영광 이미지를 제고하고 관광객 유치를 도모할 계획이다.
-
겨울철 관광, 영광어때?▲ 영광칠산타워 노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겨울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사색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공존하는 곳, 전남 영광을 추천한다. 영광 염산 향화도에는 높이 111m의 칠산타워가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광활하게 펼쳐진 칠산 앞바다를 붉게 물드는 노을을 감상 할 수 있으며 전망대에 오르지 않아도 향화도 앞 목섬과 민닭섬을 배경으로 해가 저무는 일몰풍경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여행의 적지로도 추천한다. ▲영광 백수해안도로 또한, 사시사철 노을이 아름다운 백수 해안도로에 봄에는 유채꽃이 여름에는 해당화가 있다면, 겨울에는 해수온천랜드가 있다. 바다를 바라보고 자리잡은 해수온천랜드는 해저 600m 심층 암반에서 27.5℃의 염화나트륨 광천수를 끌어올린 호남유일의 해수온천탕으로 추운 겨울여행으로 움츠려있던 몸을 녹이고 여행을 마무리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영광 4대 종교성지 영광은 우리나라 4대 종교인 불교, 원불교, 천주교, 기독교의 순교지 등 유적지가 있는 우리나라 종교사에 큰 의미를 지니고 있는 곳이다. 꼭 한번 방문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한적한 성지에서 올 한해를 되돌아보고 더욱 행복한 새해 정유년을 기약해보길 바란다
-
영광, 전남 NO1 관광지 되면 좋겠죠?▲영광 칠산타워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12월 6일 군의원, 부군수, 해당 실과소장 등과 함께 영광군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 등 서부해안의 장기적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현장답사에 나섰다. ▲영광 백수해안도로 현장답사는 장기사업으로 논의 중인 백수해안도로의 연장(가칭 ‘칠산노을 200리길’), 홍농․법성․염산 지역의 서부해안 관광인프라 확충 방안 등 여건 분석과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인근에서 추진 중인 사업현장도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은 없는지 꼼꼼히 체크하였다. 특히, 이번 현장답사에는 심기동 영광군의회 부의장, 김강헌 산업건설위원장, 김양모, 장기소, 최은영 군의원이 참여하여 발전 방안을 제안하는 등 영광군 서부해안의 향후 개발방향에 대해 현장에서 건전한 논의가 이뤄져 군과 군의회의 소통과 협력의 모범사례가 되었다. ▲영광 4대 종교성지 김준성 영광군수는 우리군 서부해안은 해안경관, 갯벌 등 천혜의 관광자원과 칠산타워, 설도 젓갈타운, 풍력발전 단지, 노을전시관, 가마미 해수욕장, 영광대교 등 다양한 테마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영광~무안을 잇는 칠산대교가 건설되고 있어, 이러한 우수한 관광여건을 기반으로 향후 더 큰 잠재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백수해안도로 연장을 포함한 다각적인 방안 마련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
영광군, 서부해안 발전 잠재력 점검 현장답사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12월 6일 군의원, 부군수, 해당 실과소장 등과 함께 영광군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 등 서부해안의 장기적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현장답사에 나섰다. 현장답사는 장기사업으로 논의 중인 백수해안도로의 연장(가칭 ‘칠산노을 200리길’), 홍농․법성․염산 지역의 서부해안 관광인프라 확충 방안 등 여건 분석과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인근에서 추진 중인 사업현장도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은 없는지 꼼꼼히 체크하였다. 특히, 이번 현장답사에는 심기동 영광군의회 부의장, 김강헌 산업건설위원장, 김양모, 장기소, 최은영 군의원이 참여하여 발전 방안을 제안하는 등 영광군 서부해안의 향후 개발방향에 대해 현장에서 건전한 논의가 이뤄져 군과 군의회의 소통과 협력의 모범사례가 되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우리군 서부해안은 해안경관, 갯벌 등 천혜의 관광자원과 칠산타워, 설도 젓갈타운, 풍력발전 단지, 노을전시관, 가마미 해수욕장, 영광대교 등 다양한 테마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영광~무안을 잇는 칠산대교가 건설되고 있어, 이러한 우수한 관광여건을 기반으로 향후 더 큰 잠재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백수해안도로 연장을 포함한 다각적인 방안 마련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
영광군, 주요 관광지 중국 인터넷 방송 소개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7일 광주·전남지역 관광자원을 답사하고 홍보영상 촬영을 위하여 DAZZLE DANCE 현무단 단원 20여명이 영광군을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전라남도 중국관광객 2만명 유치를 위한 팸투어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 영광군의 대표관광지인 백수해안도로, 노을전시관과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등을 방문하였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백수해안도로의 황홀한 풍경과 서해안의 노을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노을전시관, 법성포를 통하여 백제불교를 전한 인도승 마라난타 존자를 기념하기 위해 설립된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등이 방송에 소개 될 예정이다. 촬영된 방송은 2016년 11월 27일부터 12월 20일까지 약 3주간 방영되며 중국내 가장 큰 인터넷기반 서비스 제공업체인 ‘텐센트’를 통해 SNS 생방송 및 인터넷 뉴스포털을 통해 방영된다. 한편, 중국인 관광객 유치의 기회의 장을 만든 영광군은 중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표 관광 콘텐츠 개발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
영광군, 광주지역 외국인 초청 팸투어 실시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2일 광주지역 외국인 유학생 20여명을 초청하여, 영광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특산품을 소개하는 팸투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영광의 대표 관광지인 백수해안도로,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불갑사 등을 홍보함으로써 영광군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도자기 만들기·다도 체험을 통해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제 침류왕 원년 법성포를 통하여 백제불교가 전래된 유래에 대하여 전해들은 외국인들은 영광군에 백제불교와 관련된 유적지가 많음에 놀라워하며 아름다운 관광지를 보며 백제불교의 역사를 공부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즐겁고 유익했다고 전했다. 특히, 다도체험에서 홍차와 모싯잎 송편을 맛본 외국인들은 달콤하고 고소한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외국인 유치의 기회의 장을 만든 영광군은 지속적인 팸투어 추진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집중 할 계획이며, 앞으로 외국인들을 맞이할 수 있는 수용태세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단풍·너울 아름다운 영광에서 함께"영광군은 24일부터 11월 6일까지를 ‘영광 여행 주간’으로 정하고 ‘울긋불긋 물드는 단풍과 노을이 마음마저 물들이는 가을, 영광에서 함께해요’라는 슬로건으로 가을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이번 가을 여행주간에는 ‘보물 품은 불갑사 방문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고 관광시설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9월 상사화로 빨갛게 물들었던 불갑사는 10월을 빨갛고 노란 단풍이 보물 제830호 대웅전, 보물 제1377호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천연기념물 제112호 참식나무 등과 어우러진 장관을 연출한다. 불갑사의 귀중한 문화재들을 찾고 인증샷을 영광군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20명을 추첨하여 관광기념품을 증정한다. 불갑사 외에 영광군 주요 관광지 방문 인증샷도 가능하다. 영광의 가을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는 백수해안도로·칠산타워 등이 있다. 또한 여행주간에 방문한 모든 관광객을 대상으로 노을전시관 라이더 영상 체험과 승마 체험을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숙박시설의 할인혜택도 다양해져 백수해안도로 마리나베이펜션, 초현펜션, 황해펜션, 알로하모텔, 영광cc에서 숙박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별 이벤트로 불갑사 템플스테이 체험료도 10%할인 한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영광군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