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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홍농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성료홍농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홍기)에서는 지난 23일 홍농읍 복지회관 야외무대에서 제8회 홍농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및 주민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홍농읍 주민자치위원회의 주관 아래, 한 해 동안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그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홍농읍 기관·사회 단체장 및 관계자, 수강생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었다. 행사는 난타, 색소폰, 트롯 장구, 노래교실 등 10여 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대 한편에서는 서예, 풍선아트, 공예 등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정성과 창의성이 담긴 우수 작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양홍기 주민자치위원장은“이번 발표회는 주민 여러분의 열정과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라며“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배움과 문화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진수 홍농읍장은“주민자치위원회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함께 만들어낸 이번 발표회를 통해 주민들이 하나로 어우러지고, 배움의 성과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이루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농읍 주민자치센터는 음악·체육·교양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지역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
국민 건강과 정의를 위한 담배소송, 반드시 승소해야 한다우리 사회는 오랜 세월 흡연으로 인한 막대한 고통과 비용을 감당해 왔다. 폐암과 심혈관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 수많은 질환이 흡연과 직결되어 있으며, 이로 인한 치료비는 국민 모두가 낸 보험료와 세금으로 충당되어 왔다. 이제는 그 책임의 무게를 올바르게 나누어져야 할 때이기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담배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였고 현재는 항소심 재판이 마무리 단계로 최종 선고를 앞두고 있다. 흡연으로 인한 폐암·후두암 환자들에게 지급된 막대한 보험 급여비의 책임을 제조사에게 묻는 이번 소송은 단순한 금전적 문제를 넘어, 국민 건강과 사회 정의의 향방을 가늠할 중대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지난 1심 재판부는 불행히도 흡연이 ‘개인의 선택’이라는 오래된 사고와 흡연과 질환 간 인과관계를 입증하기 어렵다는 담배회사의 은폐 논리를 받아들여 공단의 청구를 기각한바 있다. 그러나 법원의 1심 판결에도 불구하고 여론의 동향은 사뭇 다르다. 이미 전국 지방의회 84개소에서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는 결의안·건의안’을 채택하고 지지선언을 하였으며 대한가정의학회를 비롯한 국내 전문 의학회·보건의료학회, 의료기관 및 의약학단체 등 총 76개 학회가 지지성명에 동참하였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들도 정의로운 판결로 담배회사의 책임을 분명히 하고 있는데, 미국은 ‘마스터 합의(Master Settlement Agreement)’를 통해 담배회사의 책임을 명확히 하여 국민 건강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였으며, 캐나다와 호주 또한 소송을 통해 담배회사의 잘못된 행태를 바로잡고 공중보건 정책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처럼 국민적 염원과 시대적 흐름이 기반이 되고, 담배의 유해성과 기업의 책임을 입증하기 위한 관련 학계와 전문가들의 보다 구체적이고 방대한 증거들이 더해지면서 이번 항소심은 그 어느때 보다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기한 이번 담배소송은 특정기관의 이익을 위한 단순한 법적 다툼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얼마나 소중히 지킬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는 것이며, 건강권은 결코 개인의 선택만으로 떠맡길 수 없는 사회 전체가 지켜내야 할 가치임을 입증하는 정의로운 과정으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일이 국경을 넘어선 인류 공동의 책무임을 다시금 일깨워 줄 역사적인 판결이 되어야 한다. 공단은 이번 소송에서 반드시 승소하여 우리 사회가 다음세대에게 ‘더 건강한 미래’를 물려줄 수 있는 유산으로서 마중물이 되기를 간절히 염원한다. -
대한어머니회 영광군지회, 염산면 어르신에 이·미용·공연 봉사(사)대한어머니회(회장 강윤례)영광군지회는 오는 27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염산면 상계리 산수정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노래 공연과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어머니회 영광군지회 회원 25명과 염산면 부녀회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로, 음악가수와 색소폰 연주자가 어우러진 공연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 어린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마을 공동체의 온기를 더할 계획이다. 대한어머니회 관계자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어르신들과 함께 웃고 노래하며 진정한 어울림의 시간을 만들고 싶다”며 “지역민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하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사회 기반의 자원봉사가 점차 사라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처럼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활동이 귀감이 되고 있다. -
2025년 제2차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융자) 사업 대상자 모집 공고귀어업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수산업, 어촌비지니스업) 및 주택마련 자금을 지원하여 어촌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2025년 제2차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융자) 사업’에 대하여 사업시행지침 등 관련 규정에 의거 다음과 같이 사업신청자를 모집 공고하고자 합니다.1. 공 고 명: 2025년 제2차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융자) 사업2. 공고기간: 2025. 7. 7. ~ 2025. 8. 5.(30일간)3. 신청대상: 귀어업인(희망자 포함) 및 재촌비어업인으로서 사업 신청 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인 자4. 사업내용: 창업자금 및 주택구입자금 융자 지원- 지원조건: 창업자금 300백만원 이내, 주택마련자금 세대 당 75백만원 이내(1.5%,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5. 세부내용: 첨부된 공고문 참조붙임 공고문(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1부. 끝. -
싱어송라이터 ‘그려준’·색소폰 뮤지션 ‘지니’, 영광 법성포단오제 미니 콘서트로 감동 선사500년 역사의 단오 흥겨움 속에서 색다른 감성 무대가 관광객의 마음을 울렸다. ‘2025 영광법성포단오제’ 기간 중 열린 싱어송라이터 ‘그려준(본명 양우석)’과 색소폰 뮤지션 ‘지니(본명 김희진)’의 미니콘서트가 지난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에서 열렸다. 양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한 시간가량 진행된 이번 버스킹 공연은 전통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진 이색 조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 오른 ‘그려준’은 특유의 따뜻한 음색과 진정성 있는 가사로 봄날 오후를 감성으로 물들였다. 특히 지난 4월 29일 발매된 4번째 싱글 ‘빛방울’은 이날 관객들의 높은 공감과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 곡은 군 입대 전 유튜브에 데모로 먼저 공개되었으며, 전역 후 예술인 창작 지원사업을 통해 정식 발매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빛방울’은 사랑하는 사람과 별똥별을 마주한 찰나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곡으로, ‘그려준’은 이번 싱글의 작사·작곡·편곡은 물론, 일렉트릭 기타 연주까지 직접 맡아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더욱 주목할 부분은 이 곡의 뮤직비디오 속 웹툰 애니메이션을 무려 5개월간 작가 본인이 직접 제작했다는 점이다. 등장인물 ‘도하준’과 ‘홍이나’는 뮤직비디오 내 서사 속 주인공으로, 팬들 사이에서 향후 스토리 확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그려준’은 버스킹 공연 후 “이번 작업은 나 자신에게도 도전이자 성장이었다”며 “도하준과 홍이나의 이야기가 여기서 멈추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색소폰 인플루언서 ‘지니(김희진)’도 이날 특유의 감성 연주로 무대를 채웠다. 대중적인 클래식과 팝 재즈를 넘나드는 곡 구성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안겼고, 단오제 행사장에 모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오후를 선사했다. 이번 미니 콘서트는 전통문화와 현대 음악이 조화를 이룬 보기 드문 기획으로, 법성포단오제가 단순한 제례 행사를 넘어 복합문화축제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무대였다. 한편 ‘그려준’의 ‘빛방울’은 멜론, 지니, 벅스, 유튜브뮤직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웹툰 형식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공식 채널 ‘그려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싱어송라이터 그려준, 네 번째 싱글 ‘빛방울’ 정식 발매영광 출신 싱어송라이터 ‘그려준’(본명 양우석)이 4번째 싱글 ‘빛방울’을 4월 29일 공식 발매하며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했다. 이번 신곡은 군 입대 전 유튜브에 데모로 처음 공개되었던 곡으로, 전역 이후 예술인 지원사업을 통해 정식으로 발매돼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빛방울’은 사랑하는 이와 함께 별똥별을 마주하는 찰나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곡이다. 아티스트 ‘그려준’은 이번 싱글의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일렉트릭 기타 연주까지 모두 직접 소화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탄탄한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뮤직비디오에 삽입된 웹툰 애니메이션을 아티스트 본인이 무려 5개월 동안 쉬지 않고 직접 제작했다는 점이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 ‘도하준’과 ‘홍이나’는 ‘빛방울’의 서사 속에서 깊은 여운을 남기며, 향후 이어질 서브 스토리로의 확장 가능성 또한 암시했다. 그려준은 “이번 작업을 통해 아티스트로서 한층 더 성장한 느낌”이라며 “도하준과 홍이나의 이야기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넓게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싱글은 멜론, 지니, 벅스, 유튜브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웹툰 형식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그려준’ 공식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
2025년 영광군노인대학 입학식 개최지난 27일 영광군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영광군노인회(회장 김학실) 부설 영광군노인대학 2025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장세일 영광군수와 김강헌 군의회의장, 도의원, 군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입학생 88명을 열렬한 축하와 배움에 대한 열정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올해로 35회를 맞은 영광군노인대학은 영광군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만 65세 이상 노인이면 누구나 입학할 수 있으며, 존경받는 노인으로서 잠재능력 개발과 건강관리를 통한 보람 있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 영위 등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목요일 오전에 진행하며, 일반교양, 건강체조,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늘 도전하는 어르신 여러분의 삶의 자세가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역동적으로 만들어가는 원동력이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박래학 노인대학장은 “어르신들의 뜻깊은 여정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참여해 줄 것과 항상 웃음꽃 넘쳐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입학식 식후공연으로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광출신 가수 정면화, 송영광, 하승희 가수와 칠산색소폰 박래종회장이 『즐거운 인생, 영광아리랑』 등의 흥겨운 축하공연을 무료로 펼쳐, 입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
걸어서 10분 거리 영광군 도시공원이 주는 특별한 의미도심을 가로지르는 큰 하천이 없는 영광군에서 도시공원이 주는 의미는 다른 지자체와는 사뭇 다르게 다가온다. 미국 비영리단체 The Trust for Public Land(TPL)에서 공원도시를 선정하는 기준 3가지 중 하나가 ‘걸어서 10분 거리에 공원이 있는지 여부’이다. 여기서 걸어서 10분이란 주민이 집밖에 나서서 약 800m 거리 안에 도시공원 입구에 도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광군 인구의 43.2%가 거주하는 영광읍 지역은 도시화가 상당히 진행된 지역으로 이곳에는 대신지구 어린이공원 1개소, 성산과 우산공원 등 근린공원 2개소, 생활체육공원 1개소, 물무산 행복숲이라는 산림공원 1개소 등 5개의 다양한 공원이 분포하고 있다. 2013년도에 미국의 공원도시 1위를 차지한 미니애폴리스가 위치한 미네소타의 마크 데이턴 주지사는 “공원은 우리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핵심 가치”라면서 “놀이, 가족 나들이 그리고 커뮤니티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중요하다.”며 도시공원의 가치를 강조했다. 영광군의 도시공원은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주제의 공원이라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 운동경기나 야외활동 등 체육활동을 통하여 건전한 신체와 정신을 배양함을 목적으로 설치한 생활체육공원이 있고, 문화예술의 전당과 작은 영화관, 어린이 물놀이장 등 문화예술 시설이 공원 안에 있는 우산근린공원, 토성과 야생녹차유전자원보존지역이 있는 성산근린공원, 산림치유가 가능한 물무산 행복숲 등이 그것이다. 성산근린공원은 현재 역사와 생태가 어우러진 근린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인구소멸대응기금 60억 원과 군비 40억 원 등 100억 원의 사업비로 공원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통일신라 말에서 고려 초기 토성과 조선시대 읍성이 존재하고 있어 이곳을 훼손하지 않고 개발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문화유산 정밀발굴조사’를 금년 상반기 중 완료하고 하반기에 본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특히 성산근린공원은 천년의 숨결이 느껴지는 유적을 보존하고 현재를 살아가는 후손이 그 안에서 파크골프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모델의 공원을 조성하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공원은 이웃과 정을 나누고 공동체 감성을 만들 수 있는 장소일 뿐만 아니라, 아이와 어른 모두가 즐기고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라면서, 영광군이 훌륭한 공원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유)진성엔지니어링 김용남 대표 고향사랑기부 동참(유)진성엔지니어링 김용남 대표는 지난 14일 영광군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 원을 기탁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유)진성엔지니어링은 영광읍에 위치한 토목엔지니어링‧토목설계 및 일반측량과 컴퓨터공학엔지니어링 등 도시계획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김용남 대표는 평소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한 기부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용남 대표는 “내 고향 영광군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을 돕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앞으로도 꾸준히 지켜나갈 것이고, 이번 기부가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김용남 대표님의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이 더욱 퍼져 나가기를 기대한다”라며, “군민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2025년 제1차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융자) 사업 대상자 모집 공고귀어업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수산업, 어촌비지니스업) 및 주택마련 자금을 지원하여 어촌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2025년 제1차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융자) 사업’에 대하여 사업시행지침 등 관련 규정에 의거 다음과 같이 사업신청자를 모집 공고하고자 합니다.1. 공 고 명: 2025년 제1차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융자) 사업2. 공고기간: 2025. 1. 2 ~ 2025. 1. 31(30일간)3. 신청대상: 귀어업인(희망자 포함) 및 재촌비어업인으로서 사업 신청 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인 자4. 사업내용: 창업자금 및 주택구입자금 융자 지원- 지원조건: 창업자금 300백만원 이내, 주택마련자금 세대 당 75백만원 이내(1.5%,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5. 세부내용: 첨부된 공고문 참조붙임 공고문(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1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