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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30일 영광군청 앞 탈핵나무 앞에서 영광핵발전소 안전성확보를 위한 공동행동의 기자 회견이 열렸다.
공동행동측은 지역주민을 이간질 하는 기만적 행동으로 고준위핵폐기물 및 핵 발전소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기자회견문 낭독과 함께 현재 지역사회에 소문으로 떠돌고 있는 상생자금 480억 한수원 이사회 통과 여부의 진실 규명을 요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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