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두우리 백바위 쉼터, 도로변 등지 생활 쓰레기 집중 수거
염산면(면장 김의용)은 지난 20일 염산면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을 맞이하고자 공무원, 기관사회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 활동은 최근 노지 캠핑장으로 입소문난 두우리 백바위 쉼터를 비롯해서 도로변 등 쓰레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정화활동을 펼쳤으며, 올바른 쓰레기 분리 배출 홍보도 실시하였다.
김의용 염산면장은 “아름다운 염산면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생활쓰레기 수거에 참여한 기관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꾸준한 정화활동으로 다시 찾고 싶은 염산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강종만 영광군수, 대법원 ‘기각’ 결정.. 군수직 상실
- 2조씨, '잘못된 판단과 욕심, 진실을 밝힙니다'.... 뒤늦은 후회
- 3“경찰 폭행 연류” 영광군의회 'A의원'은 누구?.... 무슨일이?
- 4<긴급진단>강종만 군수의 공백, 군수직 상실로 남은 향후 영광은?
- 5한빛원전, 수소 폭발 방지 장치 '불량' 판정 “파장"
- 6"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찬 날" - 제102회 영광군 어린이날 대축제 성황
- 7강종만 영광군수… “군민들에게 고개 숙여 사죄"
- 8"영광에 빈집이 이렇게 많다고요?"
- 9호연재단, 영광군공립요양병원 위탁계약 해지 통보에 “강력 반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