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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군의원 가지역구 공천 '확정'(속보) 6.13지방선거 영광군의회 가지역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강필구27.43% ▲임영민 20.64% ▲심기동19.14% ▲최은영15.17% 후보가 최종 공천됐다. 뒤이어 황봉석 후보가 12.45%. 손옥희 후보가 9.8%로 민주당 공천 후보로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강필구 압도적 1위, 임영민 신인가산점 얻고 2위 등극 강필구 예비후보자가 큰 표차를 보이며 더불어 민주당 경선 1위로 통과 했다. 임영민 예비후보자는 신인가산이 더해지며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더불어 민주당 후보경선 결과는 쉽게 예측할수 없었다. 권리당원 100%로 진행 됐던 만큼 각 예비후보들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홍보전을 펼쳐야 했다. 누가 당원인지 정확히 알수 없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깜깜이 선거에서 강필구예비 후보자는 압도적인 표차를 보이며 여전히 굳건함을 보여 줬다. 3위 심기동 예비후보자도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 냈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고착화 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3위(19.14%)를 차지했다. 4위 최은영예비후보자도 지역민과의 만남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경선통과라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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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의원 제1선거구 '장세일' 예비후보 경선 승리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예비후보가 지난 25,26일 이틀간 정홍철 예비후보와의 여론조사 경선에서 승리를 거머쥐며 공천 후보로 27일 오후 결정됐다. 경선결과 영광군 제1선거구 전라남도의원 장세일 예비후보 62%, 정홍철 예비후보 38%로 장세일 후보가 28% 정후보에게 앞서며 승리했다. 장 후보는 영광에서 잔뼈가 굵은 토박이로 더불어민주당 영광 지역위원회 부위원장, 제7대 영광군의회 운영위원장, 자치행정위원장을 지냈고 제6대 영광군 생활체육회장을 역임했다. 한편 정후보는 "정홍철입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사랑과 지지를 해주신 영광군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경선에 당선되신 장세일후보님에게 축하말씀 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선당후사 정신으로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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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예비후보자, 더불어민주당 군수후보로 선정6.1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후보로 김준성예비후보자가 확정되고 이동권 예비후보자는 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 들였다. 김준성 군수 예비후보자는 4시 47분경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의 발표 직후 소감을 밝히며 '이번 경선에 함께 참여한 이동권 예비후보에게 위로를 전하며, 지지해주신 군민과 권리당원에게 감사하며, 이제부터 본선 시작인만큼 더 많은 지지와 사랑을 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이동권 예비후보자 역시 결과 발표 직후 문자를 통해 '지난 경선기간동안 더불어민주당을 위해 함께 해주신 영광군민과 당원동지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더불어 민주당 영광군수 후보로 확정되신 김준성 후보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김준성 군수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축하의 메세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준성 예비후보는 5월 24일부터 25일 사이에 후보자등록을 앞두고 있으며 상대 후보로는 현재까지 민주평화당의 김연관(75세)예비후보자가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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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경선 “김준성” 승리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경선 “김준성” 승리 <속보> 김준성 영광군수 예비후보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후보로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지난 22일~23일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자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했고. 오늘(24일)결과를 발표했다. 더불어 민주당 영광군수후보 경선결과 김준성후보가 71%, 이동권후보가 29%로 김준성후보가 최종점수에서 이동권 후보를 42% 앞서 이번 6.13 지방선거 더불어 민주당 영광군수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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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권 예비후보 재심 인용, 영광군수 경선 한다.이동권 군수 예비후보의 재심신청이 인용되 경선이 진행 된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오늘 오전 회의를 열고 이동권 예비후보의 단수후보 결정에 대한 이의제기를 인용했다. 이동권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00시 발표된 전남도당 공천심사위원회의 단수후보 결정에 이의제기를 했고 일주일만인 오늘 최고위원회 회의를 거쳐 경선이 결정 됐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군수 후보는 김준성 예비후보와 이동권 예비후보가 권리당원 50%, 군민 50%로 하는 경선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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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중앙당은 진짜 민주당원을 버리지 않았다.6.13 전국 동시 지방선거 이동권 영광군수 예비후보자가 18일, 단수공천 탈라과 재심, 그리고 향후 계획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었고 상대 후보에 대한 4가지 의혹을 제기 했다. 이동권 예비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진짜 민주당원을 버리지 않았다. 이는 민주당의 정의가 살아 있다는 증거다"며 중앙당의 재심인용 결과를 밝혔다. 또한 기득권들의 대리정치, 특권과 반칙이 난무하는 영광의 적폐를 청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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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영광 제2선거구 김상희 예비후보자의 아름다운 양보전남도의회 영광 제2선거구 이장석 예비후보자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의 공천심사결과 단수 후보로 정해지자 같은 당 김상희 예비후보자가 이장석 후보의 선전을 응원하며 결과를 깨끗이 인정했다. 김상희 수애원 대표는 지난 3월 21일 선관위에 예비후보등록 후 지역주민들을 만나며 선거 유세를 시작했다. 그러나 당의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 심사 결과 이장석예비후보자가 결정되자 당의 방침을 수용하고 이장석 후보자를 축하 했다. 또한 민주평화당의 박찬수 예비후보자, 민중당의 오미화 예비후보자와 본선을 치러야 하는 이예비후보자에게 같은 당원으로서 힘을 실어줄 것을 약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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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권 캠프, 모든 결정은 중앙당 결정 후에 표명 하겠다..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의 단수후보 결정에 이동권 예비후보자측이 이의제기를 할 방침이다. 이에 향후 방향에 대해서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결정 후 공식 표명 할 예정이다. 이동권 군수 예비후보자측은 ‘아직 아무것도 속단 할 수 없는 상태이며, 모든 결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먼저 이의제기를 준비해야 하는 만큼 차후 문제를 논의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 민주당 전남도당은 오늘(14일) 오전 0시에 단수후보 결정을 공지 했으며, 이의제기를 48시간 내, 오는 16일 0시까지 해야 한다. 이동권 예비후보자 지난 기자회견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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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민주당 단수공천 확정.. 이동권 예비후보자 이의 신청 준비▲ 김준성, 이동권 예비후보자( 왼쪽부터) 김준성 예비후보자가 영광군수 더불어 민주당 단수후보로 발표 된 가운데 이동권예비후보자는 이의제기를 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위원회는 14일 아침 홈페이지를 통해 기초단체장 단수후보자 확정 내용을 공지 했다. 이동권 예비후보자는 노력으로 가입된 당원들과 지지자들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지역 여론이 올라가고 있는 가운데 후보적합도가 60%차이 라는 것에 대해 이해 할수 없다는 것이다. 최악의 경우 무소속 출마도 고려한다는 입장도 내비췄다. 한편 이번 공천에 대한 이의제기는 48시간 내로 신청되면 중앙당을 통해 최종 단수후보가 정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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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지사 예비후보 영광과 궁합에 맞는 인물은 누구??-얼마전까지 전남 교육 이끌던 장만채 예비후보자 “영광에 안전체험센터 등 전방위적 지원” -이개호의원 불출마 선언으로 물망에 오른 전 농식품부 장관 김영록 예비후보자 “ 김영란법 선물비 상한액 현행 5만 → 10만”추진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높은 전라남도에서 이번 6.13지방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갈린다는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더불어 민주당 예비후보자 3인 중 영광군과 궁합이 잘 맞는 후보는 누구일까? 먼저 얼마전까지 전남 교육을 이끌던 장만채 예비후보자와 영광군과의 교감이 영광군민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오고 있다. 장만채 예비후보자는 영광 법성 진내리 폐교 부지에 신축될 ‘안전체험센터’선정에 고향인 영암이 아닌 영광의 손을 들어 줬다. 입지 선정 과정에서 후보에 오른 두 지자체를 두고 입지와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 영광군에 안전센터가 들어설수 있도록 한 것이다. 완도군수출신으로 문재인정부 초대 농식품부장관을 지낸 김영록 예비후보자는 영광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굴비 산업과 관련 김영란법 선물비 상한액 현행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한선을 높이는 개정안을 준비 했고 최종 농축수산물·농축수산가공품 선물은 한도는 10만원으로 높아졌다. 신정훈 예비후보자와 영광군과의 특별한 인연은 보이지 않는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신예비후보자는 문재인 정부에서 농어업비서관을 지냈고 지난 19대 나주화순을 지역구로하는 국회의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더불어민주당 표밭인 영광군,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각 후보별 경력을 바탕으로 어떤 후보가 영광군과 궁합이 잘 맞을지 행여 지난 정책들이 새롭게 출범한 전남도의 새로운 지도자에 의해 탄력을 받을수 있을지 잘 살펴 보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