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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가던 모친이 발견
영광군체육회 소속된 지도자 A씨(33세,여)가 오늘 오전 백수읍 약수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오전 6시경 화장실에 가던 모친이 A씨를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8시 10분경 영광종합병원으로 이송됐으나 7시 30분께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과 영광군체육회 관계자는 정확환 사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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