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법성면장(박성일)은 신년을 맞이하여 지난 8일부터 다가오는 12일까지 관내 38개소 경로당을 순회하며 면민과의 현장행정․소통행정 좌담회를 갖고 2018년도 업무추진에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좌담회는 주요 군(면)정과 새로 달라지는 시책을 설명하고, 특히 현안인 물 절약 대책, AI방역, 경로당 및 각 가정에 화재 예방 등을 홍보하였다. 아울러 경로당 운영․건의사항을 청취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해 주어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행정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법성면장은 앞으로도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주민 건의사항은 면사무소에서 적극 해결하고 군에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히고, 끝으로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당부하였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 터미널 시장, 노점상 주인 폭행 후 칼에 찔려
- 2강종만 군수 대법원 판결 앞두고 군민 500여명, ‘신속한 수사 촉구 집회’ 개최
- 35월 17일, 강종만 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최종 판결 예정”
- 4대법원의 선택··· “강종만 군수의 법적 운명과 영광의 미래”
- 5법성포단오제, 준비는 어디에? 축제 한 달 앞두고 홍보 ‘제로’
- 6공립요양병원 청문회 후폭풍...영광군 공립요양병원의 미래는?
- 7‘강 군수의 운명을 건 결정적 날’ 17일, 대법원 선고
- 8영광군 구수 대신 어촌계, 차상혁 관광두레PD ‘해양관광대상’쾌거
- 9전남 양대체전 영광서 ‘성공적 폐막’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