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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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폭행 연류” 영광군의회 'A의원'은 누구?.... 무슨일이?영광군의회 A의원이라고 알려진, 김한균 부의장이 지난 7일 밤, 영광읍 소재의 한 주점에서 발생한 술자리에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장에서 연행되는 사건이 발생, 지역사회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사건은 김 의원과 지인들이 노래주점에서 저녁 술자리를 갖던 중 다른 일행과의 실랑이가 발생하면서 시작되었다. 김 의원은 해당 사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그는 "당시 저는 누님 뻘 되시는 지인들과 함께 술자리를 하고 있었다. 그때, 몇몇 남성이 우리 룸에 들어와 무례한 행동을 시작했다. 이후 그들에게 여러 차례 나가달라고 요청했으나, 그들은 계속 거부하며 룸 안을 떠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또한 "그 남성들의 부적절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당시 함께 있던 지인들을 보호해야 했기 때문에 참고 대응했다"라고 덧붙였다. 분위기가 악화되면서 결국 경찰이 출동했고, 출동한 경찰이 김 부의장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한 경찰관이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 김 부의장은 이에 대해 "경찰관들과의 실랑이에서 발생한 제 잘못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장 증인인 주점 사장 A씨는 "김 부의장은 현장에서 발생한 소란을 진정시키려고 노력했으며, 그 과정에서 발생한 물리적 접촉은 경미한 수준이었다"고 전하면서 "김 부의장의 평소 술자리에서의 매너가 좋은데 이러한 일이 발생해 안타깝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증언은 김 의원에 대한 혐의를 덜어주는 중요한 근거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현재 진행 중인 조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2일, 영광경찰서에서는 이 사건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김 의원은 사건의 신속한 해결과 규명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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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군수의 운명을 건 결정적 날’ 17일, 대법원 선고5월 17일 오전 10시 20분, 대법원 제1호 법정에서는 강종만 군수의 공직선거법위반 혐의에 대한 상고심 판결이 선고 될 예정이다. 강 군수는 2022년 6월 1일 실시된 지방선거를 앞두고 친인척인 조 씨에게 100만 원을 건네며 지지를 요청한 혐의로 기소되어,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두고 법적 논란이 이어져 왔다. 1심과 2심에서 강 군수는 고의적 기부행위로 인정받아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에 불복한 강 군수는 지난해 12월 6일 대법원에 상고했다. 공직선거법은 선거법 위반으로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은 선출직 공무원의 당선을 무효로 하는 규정을 포함하고 있어, 이번 최종 판결이 강 군수의 정치 생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지난 2월 강 군수에게 돈을 받았다고 주장했던 조씨가 허위 증언을 했다며 검찰에 자수했다는 것이다. 강 군수는 “허위 증언이 1심과 2심에서 유죄 판결의 중요한 근거가 되었다”며 조씨를 위증 혐의로 고소했다. 이로 인해 강 군수는 대법원에서의 유리한 판결을 강력히 기대하고 있다. 강 군수의 변호를 맡은 인물 중에는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의 대법관 출신 변호사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지역 정가는 이번 판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강 군수가 그동안 보여준 헌신을 바탕으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이번 판결은 강 군수의 정치적 미래뿐만 아니라 지역 정치의 안정성과 발전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편, 지난 2일 광주지방 검찰청 앞에서는 영광군민 500여명이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 집회는 ‘잘못된 결정으로 인해 지역 발전에 오점이 남지 않도록, 검찰에 신속한 처리를 강력히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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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강종만 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최종 판결 예정”5월 17일 오전 10시 20분, 대법원 제1호 법정에서 강종만 군수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상고심 판결이 내려질 예정이다. 이 판결은 강 군수가 지난 2022년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조카뻘인 선거구민(A씨) 한 명에게 현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도움을 요청한 혐의에 대한 것으로, 군수 당선 무효 여부가 결정될 중요한 순간이다. 강 군수는 1심과 2심에서 해당 기부행위가 고의적이었으며 사회상규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유죄 판결을 받고 벌금 200만원이 선고되었다. 강종만 군수는 이 판결에 불복하여 지난해 12월 6일 대법원에 상고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출직 공무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확정 받을 경우 당선이 무효화된다. 하지만 지난 2월, 강 군수에게 돈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A씨가 허위 증언을 했다며 검찰에 자수했고, 강 군수는 이에 대응하여 A씨를 위증 혐의로 고소했다. 강 군수는 고소장에서 "허위 증언이 핵심 증거로 작용해 1심과 2심에서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며 대법원에서 유리한 판결을 기대했다. 대법 판결을 앞두고 주민 A씨는 "강종만 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이번판결이 원만히 해결되어 계속해서 우리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B씨는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것을 봐왔다"면서 "강종만 군수가 영광 발전을 위해 계속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강 군수의 법적 운명뿐 아니라 지역 정치의 향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사회 전체가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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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입성에 성공한’ 영광 출신 정치인들4월 10일 진행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영광 출신의 정치인들이 전국 여러 지역구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 사상구에서 국민의힘 소속 김대식 후보(염산면 출신)가 당선되었으며, 광주 동남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진욱 후보(군남면 출신)가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광주 서구갑에서는 조인철 후보(군서면 출신, 더불어민주당)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고, 대전 서구갑에서는 같은 당 소속 장종태 후보(군남면 출신)가 성공적으로 당선되었다. 광주 광산을에서 출마한 이낙연 전 총리(법성면 출신)는 14.74%의 득표율로 낙선하며 큰 아픔을 겪었다. 이 후보는 선거 후 "광주 시민에게 감사드린다"며, "모든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또한 비례대표로 출마한 손솔 후보(영광읍 출신, 더불어민주연합)는 추천 순위 15위에 머물며 국회 입성에 실패했다. 손 후보는 새로운 변화와 에너지를 내세웠지만, 선거의 막바지에 달성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부산 사상구에서는 김대식 당선인(염산면 출신)은 “사상구를 새롭게 변화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당선 소감을 전했다. 대전 서구갑에서는 장종태 (군남면 출신)가 “대전 서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조인철 당선인은 "지역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정치 활동을 약속하며, 앞으로 서구갑 지역의 대표로서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광주 동남갑에서는 정진욱 당선인(군남면 출신) “광주의 미래와 주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영광 출신 정치인들의 전국적인 도전은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각 후보들의 대한 뜨거운 열정과 포부가 이번 선거를 통해 빛을 발했다. 당선된 후보들의 활약이 앞으로 국회에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영향을 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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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당선자, 총선 승리 소감은?군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의 막중한 역할을 다시 한번 맡겨주신 담양·함평·영광·장성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총선은 무능과 독재로 대한민국과 민생경제를 망치고 있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단호한 심판이 필요하다는 국민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라는 점에서 군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뜻을 온전히 받들어 더불어민주당과 이개호가 윤석열 정부가 2년간 망친 대한민국을 다시 되돌리고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데 온 힘을 쏟을 것입니다. 아울러 4선 중진의원으로서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고 호남정치를 복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4선 의원이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약속드린 지역발전 공약들을 조속히 그리고 성실히 이행해서 우리 담양·함평·영광·장성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통해 지방시대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개호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담양·함평·영광·장성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4.11 담양·함평·영광·장성 국회의원 이개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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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울릴 우리 목소리’ vs ‘지역의 새로운 변화’담양·함평·영광·장성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광주·전남 지역 최대 격전지로 급부상했다. 더불어민주당의 베테랑, 이개호 의원과 무소속의 도전자, 전 함평군수 이석형 후보 간의 치열한 대결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출정식으로 세몰이에 나선. 이개호 후보는 28일 오전 영광읍에서, 이석형 후보는 같은 날 오후 전매청사거리에서 각각 자신들의 출정식을 가지며, 이번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개호 후보는 “중앙에 울릴 우리 목소리”라는 슬로건 아래, 자신의 중앙 정치 무대 경험을 내세우며, 지역 발전을 위해 중앙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예산과 지원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석형 후보는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주장하며, 변화를 갈망하는 지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지역구에서 만난 유권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 유권자들은 이개호 후보의 경험과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중앙에서 예산을 따오고 큰 사업을 이끌 수 있는 능력이 검증된 사람”이라고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석형 후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유권자들도 상당수다. 정치계 일각에서는 투표일이 점점 다가오면서 전라남도의 역사적인 민주당 지지 경향을 바탕으로 이개호 후보의 우위를 점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전라남도는 오랜 기간 민주당과 그 전신들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보여왔다. 이는 단순한 정당 선호를 넘어 지역 사회의 깊은 민주주의적 가치와 연결되어 있다”라고 분석했다. 반면 이석형 후보의 과거 민주당 탈당 전력과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신뢰 문제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과거 안철수 신당의 전남도지사 예비후보가 되기 위해 세 차례나 민주당을 탈당한 사실은 이석형 후보에 대한 유권자들의 신뢰를 해칠 수 있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양 후보 간의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선거의 결과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한편, 22일 마감된 후보등록 결과 총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더불어민주당의 이개호 후보(기호 1), 국민의힘의 김유성 후보(기호 2), 새로운미래의 김선우 후보(기호 6), 개혁신당의 곽진오 후보(기호 7), 그리고 무소속의 이석형 후보(기호 8)다. 현재 선거는 이개호 후보와 이석형 후보가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나머지 3명의 후보가 뒤를 이어 2강 3약의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선거에 참여할 4개군의 총 유권자 수는 15만 6,308명으로 확정되었다. 이 중 영광군이 4만 6,252명(29.59%)으로 가장 많은 유권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담양군이 4만 1,195명(26.35%), 장성군이 3만 9,385명(25.19%), 그리고 함평군이 2만 9,476명(18.85%)으로 그 뒤를 이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외국인이나 미성년자, 공무원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이나 단체를 제외하고 누구든지 선거일 전날(4월 9일)까지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후보자와 그 배우자, 직계존비속,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 등은 후보자 명함을 배부할 수 있다. 후보자와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등은 자동차와 확성장치를 이용해 공개 장소에서 연설할 수 있다. 다만 확성장치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전날 시작한 재외국민 투표는 4월 1일까지 해외 115개국 220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사전투표는 4월 5~6일 진행된다. 유권자들은 이번 선거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있으며, “중앙의 목소리가 될 것”인지, 아니면 “지역 발전을 위한 새 바람”이 불어올 것인지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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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떨고 있니?”…‘현역 이개호’냐 ‘나비의 꿈 이석형’이냐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의 22대 국회의원 선거는 유권자들의 뜨거운 관심 아래, 예측할 수 없는 결과로 향하고 있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석형 전 함평군수와 더불어민주당의 이개호 의원 간의 접전은 예측 불가능한 민심의 흐름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알앤써치가 진행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개호 의원은 42.9%로 앞서 있지만, 무소속 이석형 후보도 41.9%로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맹추격 중이다. 20대에서는 이석형 후보가, 70세 이상에서는 이개호 의원이 우세를 보이는 등 세대별 선호도 차이가 뚜렷하다. 지역별로는 장성군에서 이개호 의원이, 함평군과 영광군에서는 이석형 후보가 각각 우위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 정치권은 4선 도전 중인 이개호 의원의 앞에 놓인 복잡한 민심과 민주당의 결정 방식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의 단수공천 결정이 민심의 이탈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은, 선거구 내에서 증가하는 신뢰의 위기를 드러내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 출근길에서 이개호 의원이 관내 민주당 현역 의원들과 함께 주민들에게 90도로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는 모습이 민심을 다잡으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으나, 이것이 단수 공천과 같은 민주당의 내부 결정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 된다. 또한 이석형 무소속 후보는 담양군의 한 병원에 입원중인 박노원 전 예비후보의 병문안을 하며, 그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 떨고 있니?”라는 질문은 진정성을 가지고 유권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지, 아니면 선거 전략의 하나로 인식될지 이 두 후보의 치열한 경쟁이 유권자들의 표심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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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출신 이낙연, 광주 출마와 함께, ‘광산구(을) 지인찾기’ 가속화영광 출신의 중량감 있는 정치인, 이낙연 전 총리의 광주 광산구(을) 출마 소식이 전해지면서, 영광군민들 사이에서는 너나 할 것 없이 광산구 지역구 지인찾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 전 총리의 출마 발표 이후, 광산구는 물론 전국적으로 이 전 총리를 지지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으며, 특히 그의 고향인 영광군에서는 지인찾기 운동이 가속화되고 있다. 최근 리서치뷰가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낙연 대표의 지지율이 민형배 민주당 후보에 비해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지지율 격차에도 불구하고, 이낙연 대표와 그를 지지하는 영광군민들은 굴하지 않고 이낙연 전 총리의 성공적인 선거운동을 위해 광산구 지역구 내에서의 지인찾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 사격을 펼치고 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한 홍보, 자발적인 후원금 모금, 지역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이 전 총리의 메시지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이 전 총리가 광산구(을) 지역구에서의 선거에 강력한 동력을 얻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지지를 바탕으로 이 전 대표는 광산구(을) 지역구의 발전 가능성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신이 가진 중량감 있는 정치 경험과 비전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또한, 젊은 층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의 유권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영광군민들의 끊임없는 지지와 열정적인 지인찾기 운동은 이낙연 대표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선거 막바지에 지지율 반전을 이루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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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변화의 갈림길에서…민주당 이개호 VS 무소속 이석형의 격돌박노원 후보의 출마 포기로 인해 무소속 이석형과 민주당 이개호의 대결 구도가 확정되었다. 국회의원 선거를 20여일 앞둔 시점에서, 박노원 후보의 돌연한 출마 포기는 특히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들의 선택에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정치권의 분석에 따르면 이개호 후보는 민주당이라는 든든한 배경 아래, 당의 조직적 지원과 개인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선거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이석형 후보는 무소속의 한계를 넘어 유권자들 사이에서 변화와 혁신에 대한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독특한 위치에 서 있다. 박노원 후보의 출마 포기 결정이 이석형 후보에게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민주당에 대한 대안적 선택지로 욕구를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공천자 결정전까지 이개호 의원의 지지율이 30%에 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70%의 비지지층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그가 직면한 도전과제의 심각성을 드러낸다. 지역민과의 소통 부재와 ‘셀프공천’ 논란을 포함한 여러 문제가 유권자들의 비판적 시선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유권자들의 평가도 주목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석형 후보와 같은 새로운 후보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앞으로의 선거 캠페인과 후보들이 제시하는 비전과 정책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4월 10일에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본선 대진표는 민주당의 이개호 후보와 무소속의 이석형 전 함평군수, 그리고 개혁신당 소속의 함평 출신 곽진오 배제대 연구교수, 영광 출신의 새로운미래 소속 김선우 복지TV 전 사장 등 총 4인의 후보가 가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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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개호 의원, 22대 총선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 완료 - 4선 도전 나서8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 정책위의장)이 영광군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제22대 총선 예비후보로 정식 등록함으로써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착수했다. 경제와 민생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이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4선 도전에 나서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약과 비전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지난 2년간 윤석열 정부 하에서 경제와 민생이 큰 타격을 입었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현 정부를 심판하고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표명했다. 또한, “민생을 살피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함께 그려나가겠다”고 밝혀, 지역민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풍부한 정치 경험과 성과로 무장한 4선 도전 이 의원은 2014년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한 이후, 굵직한 정치 활동과 성과로 주목 받아왔다. 특히 20대 총선에서는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민주당 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했으며, 64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 재임하며 공익형 직불제 도입과 쌀값 안정 등 중요한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1대 국회에서는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역임하며 농축수산물 명절 선물가액 상향과 고향사랑기부금법 통과를 이끌어내는 등 농어촌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지역민과의 약속으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지역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발표했다. 이에는 담양 지역의 전통식품 활성화, 함평 축산창업 교육기관 조성, 영광 무탄소 에너지 연구 실증단지 조성, 장성 잔디연구소 설치 등이 포함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성장 동력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의원은 민주당과 함께 시작한 정치 생활을 통해 지역민의 은혜에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며, “국회의원으로서 중앙과 지방, 행정과 정치를 아우르는 큰 정치를 실천하고, 지역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총선에서의 성공적인 4선 도전을 통해 지역 발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그의 노력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지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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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 이석형·박노원 단일화 무산?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이석형 예비후보는 11일, 전라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박노원 예비후보와의 무소속 단일화 계획이 무산되었다고 발표했다. 이석형 예비후보에 따르면, 두 후보는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에 대해 이미 합의하고 합의서 작성까지 마쳤으나, 박노원 예비후보가 전일 갑작스럽게 기권 의사를 전달했다고 한다. 이석형 예비후보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며, 단일화를 통한 강력한 후보 구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박노원 후보의 결정에 대한 유감을 표했다. 이석형 예비후보는 “지역을 바꾸겠다는 일념”으로 선거에 임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으며, 윤석열 정부와의 싸움에서 민심을 받들어 승리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석형 예비후보는 민주당에서의 단수공천과 경선 요구 묵살에 대해 언급하며, 탈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에 대한 애착과 정권 재창출을 위한 결의를 드러냈다. 이러한 상황은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의 선거 전략과 지역 정치 판도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는 동시에, 민주당 내부의 경선 과정과 정치적 결정에 대한 논란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석형 예비후보의 이번 기자회견은 박노원 예비후보와 이개호 의원 간의 허위사실 유포 논란에 이어진 데 이어, 오는 4월 10일에 치러질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역민들 사이에서 관심과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박노원 후보의 단일화 포기 결정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가운데, 지난 7일 영광 등 4개 군에서 1000여 명의 지역민이 참석한 가운데 ‘박노원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식’이 치러진 바 있다. 이러한 지역민의 지지를 받은 상황에서의 강력한 대항마 구성이 기대되었으나 박 예비후보의 돌연한 단일화 무산선언은 많은 이들에게 의아함과 함께 깊은 실망감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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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 무소속 연대 시나리오는?제22대 총선을 앞두고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서는 민주당이 이개호 현 국회의원을 단수로 공천하기로 한 결정은 예상치 못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 결정이 공개되자 이개호 현 국회의원의 단독 출마에 대항하기 위해 이석형 전 함평군수와 박노원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무소속으로 연대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정치권에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이 시나리오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무소속 연대가 실제로 유권자들 사이에서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인가이다. 앞서 실시된 KBC광주방송과 목포MBC의 여론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한 분석에 따르면, 이개호 후보는 평균적으로 26.8%의 지지율을 보이며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반면, 박노원 후보와 이석형 후보는 각각 26.2%, 24%의 지지율로 경쟁을 펼치고 있었다. KBC광주방송 여론조사 결과: 목포MBC 여론조사 결과: 무소속으로의 연대가 실제로 이루어진다면, 박노원 후보와 이석형 후보의 합산된 지지율은 이개호 후보의 지지율을 상회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그러나, 실제 선거에서는 연대의 방식, 후보들 간의 협력 정도, 그리고 유권자들의 인식이 지지율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4선 고지를 앞두고 있는 이개호 후보에 대한 도전으로서의 무소속 연대는 유권자들에게 신선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중도층 유권자들의 반응이 무소속 연대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주요 요인이 될 것이다. 유권자들은 기존 정당 구조에 대한 대안으로 무소속 연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보인다고 예측했다.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서의 이개호 후보와 이석형·박노원 후보의 무소속 연대 시나리오는 기존 정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고한다. KBC광주방송과 목포MBC의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이번 분석은, 선거 전략과 유권자의 선택이 어떻게 선거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앞으로의 선거 운동에서 후보들의 전략이 어떻게 전개될지, 그리고 유권자들의 반응이 어떠할지가 주요 관심사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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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출신 정치인들, 전국 총선 무대에서 도전장 접수영광 출신의 정치인들이 4월 10일 시행되는 국회의원 선거에 전국 각지에 출마를 선언하며, 정치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서대문갑, 부산 사상, 인천 서구병 등의 지역구에서 출마하는 손솔, 김대식, 이재현 후보를 포함한 영광 출신 인사들의 도전은 지역사회로부터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손솔 후보(영광읍 출신, 진보당 소속)는 영광중앙초등학교,영광옥당중,해룡고등학교를 졸업한 영광의 인재다. 서대문갑 지역에서 ‘새로운 변화’를 목표로 출마한 그녀는 29세의 젊은 정치인으로서, 박근혜 정부 시절부터 사회적 이슈에 대해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며 주목받아 왔다. 특히 아현역과 홍제역 일대에서 주민과의 스킨십을 강화하며 지지를 호소하는 중이다. 부산 사상구에 출마하는 김대식 후보(염산면 출신, 국민의힘 소속)는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계획을 제시하며, 사상구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한다. 과거 해운대구을 선거에 도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총선에서는 사상구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한다. 아직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은 이재현(대마면 출신) 전 서구청장은 김교흥 의원이 서구을로 출마할 것을 예상하고 서구갑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인천 서구청장과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쌓은 노하우를 지역 발전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군서면 가사리 출신의 조인철 전 광주시 경제문화부시장은 광주 서구갑에, 군남면 출신인 정진욱 이재명 대표 정무특보는 광주 동남갑에, 대마 출신의 김충현 전 농협 지부장은 광주 광산을에, 그리고 군남면 출신의 장종태 전 대전 서구청장은 대전 서구갑에 각각 출마하며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영광 출신 정치인들의 이번 총선 출마는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의 이들의 도전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그리고 그들의 정치적 행보가 지역사회와 전국 정치에 어떤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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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단수공천→재심요구→3인경선 결정→단수공천…민심은 어디로 향하나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서의 더불어민주당 공천 과정이 격랑을 맞았다. 이개호 의원의 ‘셀프공천’에서 시작된 논란은 재심 요구, 3인 경선 결정에 이르고 마침내 다시 단수공천으로 귀결되며 정치적 파장과 함께 지역민들의 불만을 자아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이개호 의원을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구에서 단수 공천하기로 결정했으나, 이 결정은 공관위의 초기 결정과 재심위의 3인 경선 요구를 둘러싼 잡음 속에서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박노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과 이석형 전 함평군수의 재심 신청이 받아들여지며 잠시나마 경선의 가능성이 열렸으나, 결국 단수공천으로 회귀하며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에 대한 질문을 남겼다. 이개호 의원의 단수공천 결정에 실망한 박노원, 이석형 두 예비후보는 무소속 출마를 통해 지역민의 선택을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두 후보는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두며, 무소속 연대를 통한 새로운 정치적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민주당 내부의 공천 문제뿐만 아니라 지역 정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고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이번 공천 과정을 둘러싼 논란은 민주당의 결정이 지역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지역민들은 공천 과정의 불투명성과 비민주적 결정에 실망감을 표출하며, 이번 총선에서의 민주당에 대한 심판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박노원·이석형 후보의 무소속 연대와 단일화가 지역 정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민주당 내의 분열 양상에서 이개호 의원의 ‘친낙(친 이낙연)’에서 ‘찐명(찐 이재명)’으로의 정치적 변신 또한 이번 선거 과정에서 그의 지지와 반대 양상에 새로운 변수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고 있다. 한편 정식 후보 등록기간이 임박한 가운데, 4선 도전을 선언한 이개호 의원과 무소속으로 연대를 고려하고 있는 두 예비후보 사이의 총선 경쟁 구도는 복잡하게 전개될 전망으로 이는 유권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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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 1천여 명, 박노원 예비후보 지지 선언 대회에서 힘 실어3월 7일, 영광을 포함한 담양·함평·장성 지역의 군민 1천여 명이 모여 '박노원 예비후보를 지키자'는 지지 선언식이 대성황을 이루며 박노원 예비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의 목소리를 높였다. 참가한 군민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밀실공천과 무원칙 공천으로 인한 국회의원 후보 선택권의 상실을 규탄하며, 박노원 예비후보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선언했다. 군민들은 "박노원 예비후보가 젊고 능력 있는 인물로, 여론조사에서도 현역 의원을 제치는 등 변화와 혁신을 구현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3선 의원인 이개호에 대한 단수공천을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처사로 보며, 이는 지역 주민들을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영광 등 4개 군의 군민들은 "박노원 예비후보가 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되더라도,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어떠한 방식으로든 출마해 이개호 의원에 대한 심판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박노원 예비후보의 출마가 단순한 선거 참여를 넘어서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절실한 운동이며, 이개호 의원에 대한 강력한 심판과 민주주의의 복원을 위한 필수적인 행동임을 강조했다. 이들은 이개호 의원에 대한 불공정 공천으로 민주당에 대한 신뢰를 상실했으며, 박노원 예비후보를 응원하고 지킬 것임을 선언했다. 영광 등 4개 군의 군민들은 박노원 예비후보에게 무한한 지지와 응원을 보내며, 우리 지역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할 것임을 강력히 선언했다. 또한, 우리 지역의 '잃어버린 10년'을 찾기 위해 박노원 예비후보를 반드시 국회의원으로 만들 것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