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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0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과 함께 센터에서 주말체험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인근 지역으로 주말체험을 나가는 대신 센터 내에서 직접 할로윈 분위기로 꾸미고 청소년들이 분장을 하고 코스튬을 하며 패션쇼를 진행했다. 또한, 노래자랑과 함께 다양한 게임으로 사탕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분장한 서로의 모습에 즐거워하면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장기를 자랑하며 시간을 보냈다.
법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법성과 홍농의 초등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방과 후 다양한 체험활동과 학습을 병행하고 최근에 배드민턴과 뉴스포츠를 연계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등·하원지원과 저녁식사 또한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10월부터는 초등학교 3학년 또한 지원 대상이 된다. 법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영광군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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