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군은 제1주차장에 대한 문화재 정밀발굴조사를 위해 5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끊임없이 제기된 청사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제1주차장에 공영주차장 건설을 추진하기로 하고, 영광읍성 유존지역 내 유구 및 유물에 대하여 문화재 정밀조사 발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현재 제1주차장에 대하여 폐쇄가 불가피하다고 판단, 주차장 폐쇄 안내문을 홈페이지 및 현수막을 통해 게시하여 군민들께 혼선이 없도록 홍보토록 하며 아울러, 영광군 게스트하우스 주변과 영광군 기록관 뒤편에 임시 주차장을 조성하여 청사를 방문하는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발굴조사 기간동안 부득이 제1주차장을 폐쇄하게 됐다”며 “군민들께서 널리 양해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물무산행복숲 일대 대규모 개발 청사진 공개
- 2영광군 태양광 설치 조례…군의회 ‘개정해야’vs‘지켜야’
- 32026 영광군의원·도의원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관심 모은 후보는?
- 4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 영광읍내 환경정화활동 전개
- 5영광군민 1인당 50만 원 ‘전남형 기본소득’ 내달 지급
- 6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위원회 핵심당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7재경홍농읍향우회 40주년 기념식 개최… 김관필 전 읍장에 감사패
- 8백수새마을금고, 나눔냉장고에 100만 원 상당 식료품 기탁
- 9영광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 선정…“군민 체감 중심 심사”
- 10고려건설(주) 조영민 대표, 100만 원 상당 나눔냉장고 물품 기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