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교육지원청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문화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에서 허호 교육장은 김준성 영광군수의 지명을 받은 뒤, 어린이 교통안전의 의미를 더욱 살리기 위해 영광중앙초등학교 돌봄교실을 방문하여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당부하였다. 그리고 교통안전 구호(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피켓을 들고 어린이들과 함께 인증샷을 찍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로 임청심 영광중앙초등학교 교장, 이달승 영광소방서장, 강미선 영광 학부모네트워크 회장 등 3명을 지목했다.
허호 교육장은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 챌린지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데 많은 분의 동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물무산행복숲 일대 대규모 개발 청사진 공개
- 2장세일 군수 34.9% 1위…‘더블스코어’로 기선 제압
- 3영광군 태양광 설치 조례…군의회 ‘개정해야’vs‘지켜야’
- 4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 영광읍내 환경정화활동 전개
- 52026 영광군의원·도의원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관심 모은 후보는?
- 6영광군민 1인당 50만 원 ‘전남형 기본소득’ 내달 지급
- 7홍농읍 지사협, 「홍농산타를 만나는 특별한 하루」 성료
- 8홍농유치원,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홍농읍에 기탁
- 9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위원회 핵심당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10국민건강보험공단 영광함평지사, 영광읍에 김치 200kg 기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