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전남 국가관리방조제 및 소하천 피해현장 국비지원 적극 검토
영광군은 호우경보가 발령된 7월 29일 평균 166밀리미터의 강한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침수 18건, 이재민발생 9명, 농경지 침수 363ha 및 소하천 제방 유실 14개소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개호 국회의원은 전남지구 국가관리방조제 및 소하천 피해현장을 방문하여 피해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였으며 응급복구 상황을 점검 한 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완벽한 응급복구를 당부했다.
영광군은 피해현장을 방문한 이개호 국회의원에게 피해시설물의 항구 복구를 위한 국비지원을 건의하였으며 이개호 국회의원은 현장에서 특별교부금 등 지원 가능한 방안을 검토하여 빠른 시일내 호우피해가 복구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2026년 공공근로사업(관광지 관리인) 참여자 모집 공고
- 2장세일 군수 34.9% 1위…‘더블스코어’로 기선 제압
- 3영광군, 물무산행복숲 일대 대규모 개발 청사진 공개
- 4영광군 태양광 설치 조례…군의회 ‘개정해야’vs‘지켜야’
- 5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 영광읍내 환경정화활동 전개
- 6대마면, ‘시니어 터링 한마음대회’단체전 석권
- 7홍농읍 지사협, 「홍농산타를 만나는 특별한 하루」 성료
- 8홍농유치원,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홍농읍에 기탁
- 9송광민 영광부군수, ‘그냥드림’ 먹거리 보장사업 현장 점검
- 10국민건강보험공단 영광함평지사, 영광읍에 김치 200kg 기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