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군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 3월 22일부터 잠정 휴관 중이었던 주요 관광지 시설물에 대하여 오는 20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군은 방문객 맞이 준비를 위하여 주요 관광지 시설물(노을전시관, 칠산타워,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유물전시관)을 대청소하고 실내방역 및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관광시설물의 운영을 재개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 예방 차원으로 노을전시관 내 설치된 VR 체험기 운영은 하지 않으며 시설물을 찾아오는 모든 방문객에 대하여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과 발열 체크 및 손 소독을 실시하는 등 안전하게 시설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2026년 공공근로사업(관광지 관리인) 참여자 모집 공고
- 2장세일 군수 34.9% 1위…‘더블스코어’로 기선 제압
- 3영광군, 물무산행복숲 일대 대규모 개발 청사진 공개
- 4영광군 태양광 설치 조례…군의회 ‘개정해야’vs‘지켜야’
- 5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 영광읍내 환경정화활동 전개
- 6대마면, ‘시니어 터링 한마음대회’단체전 석권
- 7홍농읍 지사협, 「홍농산타를 만나는 특별한 하루」 성료
- 8홍농유치원,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홍농읍에 기탁
- 9송광민 영광부군수, ‘그냥드림’ 먹거리 보장사업 현장 점검
- 10국민건강보험공단 영광함평지사, 영광읍에 김치 200kg 기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