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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무단 투기지역 양심화분으로 새단장 -
군남면(면장 김영종)은 쓰레기 불법투기 지도 단속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월 16~18일까지 쓰레기 무단 투기지역 6개소에 양심화분을 설치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로 거리 곳곳이 악취 및 환경오염에 몸살을 앓고 있어 군남면에서는 깨끗한 거리 조성과 주민 환경의식 개선을 위해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 6개소에 양심화분을 설치하고, 가을꽃을 식재하여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주민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종량제 봉투 사용 및 재활용품 분리 배출 등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을 홍보하면서 갈수록 늘어가는 생활쓰레기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생활문화 개선이 필요하고 실천의지가 중요함을 강조하며 주민들에게 생활쓰레기 감량과 분리배출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군남면에서는 강력한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을 위해 현재 상습 투기 지역에 이동식 감시카메라를 설치하여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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