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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대회의실서 25명 대상…심정지 초동대응·가슴압박 CPR·하임리히법 실습
“4분의 기적, 자신감 갖고 침착하게” 강조…정기 반복훈련·현장 장비 점검 병행 필요
“4분의 기적, 자신감 갖고 침착하게” 강조…정기 반복훈련·현장 장비 점검 병행 필요
영광소방서가 아이돌봄 자활센터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아·영아 응급상황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와 기도 폐쇄 상황에 대비해 초기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영광소방서(서장 박의승)는 1월 30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아이돌봄 자활센터 근로자 25명을 대상으로 소아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명존중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소아·영아 심정지 발생 시 초동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가슴압박 중심의 심폐소생술 방법을 익히고, 기도 폐쇄 상황에서 필요한 하임리히법을 실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소아·영아에게 심정지나 기도 폐쇄가 발생했을 때 적절한 응급처치 방법을 알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박의승 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어렵지 않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당황해 제대로 실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을 행할 수 있도록 시민 모두 자신감을 갖고 침착하게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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