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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남면(면장 조성기)은 9월 1일부터 9월 12일(2주간)까지 복지․건강․주거․교육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 등 20가구에 대하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취약계층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더 강화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통합사례관리 사업 추진 ▲수도․전기 체납정보 등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고독사 예방 추진 ▲지역 기반 민․관 협력체계 구축(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나눔냉장고)등 세부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군남면 관계자는“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해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한사람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펼쳐 행복한 군남면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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