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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영광 만들기 실천에 앞장
염산면(면장 김용연)은 4월말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하여 ‘깨끗한 영광 만들기’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4월 23일 염산면 주요 도로변, 하천 주변, 공공시설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면 직원들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와 잡초제거 등의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여, 정화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김용연 염산면장은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 지역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염산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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