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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모색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6일 면사무소에서 1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운영 계획과 특화사업, 지정 기탁 사업 등을 심의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순희 군남면장은 “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해 군남면이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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