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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서장 박의승)에서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불조심 강조의 달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범국민적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특정소방대상물 및 공공기관 불조심 현수막 및 포스터 개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등 문화 행사 개최 ▲소방활동 사진전 개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소방안전체험교실 운영 등이다.
영광소방서 관계자는 “올해로 77회를 맞이하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다가오는 겨울철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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