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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최헌규)가 협력사의 산업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업」은 기술지도 및 매칭지원을 통해 협력사의 산업재해예방 및 산업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모기업·협력사 안전보건 수준의 격차 해소와 자율적인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고자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빛본부는 지난 1년 동안 사내·외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 등 9개 社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체계 구축, 위험성평가 등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을 시행하였으며, 각종 산업안전 캠페인 및 교육과 안전용품을 지원하는 등 종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영광지역 중소기업을 찾아 본부 보건관리자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시행하였으며, 참석자들은 위급상황 시 동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법을 익히고자 실습에 적극 참여하며 교육에 열의를 보였다.
앞으로도 한빛원자력본부는 협력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 구현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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