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대마면(면장 전용운)은 지난 1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45명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교육을 진행하였다.
특히,‘아름다운마을만들기’사업 유형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경우, 작업활동이 가로변, 도로변인 경우가 많아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만큼, 「교통사고 예방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노인일자리 조끼 착용하기 △도로를 건널 때 좌우를 살피고 걷기△무단횡단 하지 않기 △자전거, 오토바이 운전시 헬멧 등 보호장비 착용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과 사고 시 대처방법에 대해 안내하면서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전용운 대마면장은 “아름답고 깨끗한 대마면 만들기에 애써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안전이 최우선임을 잊지말고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마면은 매월 노인일자리 현장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11월에는 낙상사고 예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2026년 공공근로사업(관광지 관리인) 참여자 모집 공고
- 2장세일 군수 34.9% 1위…‘더블스코어’로 기선 제압
- 3영광군, 물무산행복숲 일대 대규모 개발 청사진 공개
- 4영광군 태양광 설치 조례…군의회 ‘개정해야’vs‘지켜야’
- 5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 영광읍내 환경정화활동 전개
- 6대마면, ‘시니어 터링 한마음대회’단체전 석권
- 7홍농읍 지사협, 「홍농산타를 만나는 특별한 하루」 성료
- 8홍농유치원,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홍농읍에 기탁
- 9송광민 영광부군수, ‘그냥드림’ 먹거리 보장사업 현장 점검
- 10국민건강보험공단 영광함평지사, 영광읍에 김치 200kg 기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