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발인 8일 오전 10시 30분, 영광종합병원 장례식장
김준성 전 영광군수의 모친 故 정계순 여사가 9월 6일 별세했다. 김 전 군수는 지역사회에서 효자로 소문날 만큼 매일 모친을 극진히 모셔온 걸로 알려져, 모친상 소식에 많은 이들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김 전 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영광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지역민들에게 존경받는 지도자로 평가받았고, 동시에 가정에서도 효심이 깊은 자식으로 모친을 정성껏 돌봐왔다. 그는 바쁜 공무 일정에도 불구하고 매일 문안 인사를 드리며 모친을 극진히 모셨다는 이야기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있다.
빈소는 전남 영광군 영광종합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9월 8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된다.
장례 관련 문의는 영광종합병원 장례식장(☎ 061-350-8044)으로 가능하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물무산행복숲 일대 대규모 개발 청사진 공개
- 2장세일 군수 34.9% 1위…‘더블스코어’로 기선 제압
- 3영광군 태양광 설치 조례…군의회 ‘개정해야’vs‘지켜야’
- 4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 영광읍내 환경정화활동 전개
- 52026 영광군의원·도의원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관심 모은 후보는?
- 6영광군민 1인당 50만 원 ‘전남형 기본소득’ 내달 지급
- 7대마면, ‘시니어 터링 한마음대회’단체전 석권
- 8홍농읍 지사협, 「홍농산타를 만나는 특별한 하루」 성료
- 9송광민 영광부군수, ‘그냥드림’ 먹거리 보장사업 현장 점검
- 10영광화물자동차공영차고지 기간제근로자 채용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