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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읍장(김제상)은 27일부터 29일 3일간 읍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떡과 음료수를 선물하며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마을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아울러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식사, 경로당의 불편사항은 없는지 등 세심한 부분까지 안부를 살피며 훈훈한 정을 전했다.
김제상 읍장은 “이번 10일이나 되는 긴 추석 연휴 동안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자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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