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군서면민의 날 개최 관련 민⸱관이 함께 본격 논의
군서면(면장 정회덕)은 지난 4월 4일 군서면 복지회관에서 이장단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면민의 날 추진위원회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심도 있는 논의 끝에 면민들은 물론이고, 각향각지의 향우들도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면민의 날을 8월 19일 토요일로 최종 확정하였다. 그리고 추진위원회 정관과 추진위원회 및 집행위원회 등 임원을 구성하는 한편 면민의 상 시상 및 향후 협의사항 등도 적극 토론하였다.
정회덕 군서면장은 “면민의 날은 면민과 각향각지 향우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큰 행사인 만큼 민․관이 협력하여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면 실정에 맞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여 면민과 향우들이 정을 나누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함께 모색하고 동참하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고 무엇보다도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물무산행복숲 일대 대규모 개발 청사진 공개
- 2영광군 태양광 설치 조례…군의회 ‘개정해야’vs‘지켜야’
- 3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 영광읍내 환경정화활동 전개
- 42026 영광군의원·도의원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관심 모은 후보는?
- 5영광군민 1인당 50만 원 ‘전남형 기본소득’ 내달 지급
- 6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위원회 핵심당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7영광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 선정…“군민 체감 중심 심사”
- 8백수새마을금고, 나눔냉장고에 100만 원 상당 식료품 기탁
- 9재경홍농읍향우회 40주년 기념식 개최… 김관필 전 읍장에 감사패
- 102026년 군서면 기간제근로자(공공시설물, 청사청소 관리) 채용 공고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