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단 한건의 산불 없는 대마면 만들기 총력
대마면(면장 박후주)은 지난 11월 1일,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면사무소 직원과 산불진화요원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교육 및 장비사용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대마면은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월 1일부터 12월 15일(45일간)까지 산불방지 중점기간으로 지정하여,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평일과 주말에도 대마면 직원들의 철저한 비상근무로 산불발생을 예방하고 초동진화체계 구축 등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박후주 대마면장은“개인의 작은 부주의로 인한 산불은 소중히 가꾼 산림 훼손은 물론 막대한 재산피해를 발생시킨다”며, “마을주민 모두의 각별한 사전예방과 적극적인 노력으로 단 한건의 산불 없는 대마면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물무산행복숲 일대 대규모 개발 청사진 공개
- 2영광군 태양광 설치 조례…군의회 ‘개정해야’vs‘지켜야’
- 32026 영광군의원·도의원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관심 모은 후보는?
- 4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 영광읍내 환경정화활동 전개
- 5영광군민 1인당 50만 원 ‘전남형 기본소득’ 내달 지급
- 6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위원회 핵심당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7재경홍농읍향우회 40주년 기념식 개최… 김관필 전 읍장에 감사패
- 8고려건설(주) 조영민 대표, 100만 원 상당 나눔냉장고 물품 기탁
- 9영광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 선정…“군민 체감 중심 심사”
- 10㈜영광조경건설, ‘희망2026 나눔캠페인’ 300만 원 성금기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