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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선도농업인의 주역이 될 4-H회원 협동심 배양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영농4-H회원을 대상으로 군단위 야영교육을 7. 12 ~ 13일, 1박 2일간 법성면에서 개최하였다.
영광군 4-H 회원은 총202명으로 이중 영농 4-H회원 53명, 학교 4-H 회원 149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야영교육은 영농 4-H회원을 대상으로 추진하였다.
주요내용으로는 회원들의 농심함양을 위한 유가공체험학습, 봉화식, 영농교육, 환경정화활동 등이다. 이번 활동을 통하여 농촌 청소년의 건전한 심성개발과 심신단련을 통한 지도력 배양, 그리고 회원 상호간 일체감 조성으로 미래 후계농업 인력을 육성하고, 새로운 농촌의 리더임을 자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다양한 체험을 조화시킨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4-H회원들이 명석한 머리(Head) ․ 충성스런 마음(Heart) ․ 부지런한 손(Hands) ․ 건강한 몸(Health)을 의미하는 4-H 이념을 늘 가슴속에 새기며,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배우며 젊은 패기․열정으로 더욱 더 열심히 활동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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